저도 몇개월째 그거 먹고 있습니다..<br />
작년말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술을 조금만 먹어도 어찌나 피곤한지..<br />
게다가 다음날 업무까지 영향이 있더군요..<br />
그래서, 그 주에 약속이 많을땐 약을 안 먹었습니다.. <br />
이번주에 약타러 가면 의사한테 한소리 들을것 같습니다.. ㅎㅎ
라미실 원스 추천드립니다.<br />
저도 무좀으로 고생 많이 했었어요. 병원에 다녀도 다닐때 뿐이고 완치는 안되더군요.<br />
라미실 원스 사용하고 나서 완치 됐어요.<br />
완치라고 말하기는 조금 조심스럽네요. 무좀이란게 언제든<br />
재발의 가능성이 있으니까...<br />
아무튼 가격은 좀 비싸요. 아마 1만 6~7천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br />
한번 사용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전에 발매된 경구약과는 차원이 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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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간독성 때문에 간 검사하고 이상이 없으면 복용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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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온 약은 거의 부작용이 없습니다(이상 먹어본 사람의 의견입니다=의사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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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이 부작용으로 느낀 것은 평소 몸 관리를 부실하게 한 것으로 사료됩니다(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