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그생각했서요 ㅠ,.ㅠ~<br /> <br /> 너무 뜸해지는건 아닌가.. ㅠ,.ㅠ
명숙이 누님 초청했다고 하는데,,,,<br /> 전대에 불공정한 영향을 끼칠까봐 못 내놓고 있는건 아닌지,,,,,,
정보 통제가 조금씩 풀려주는 덕에 그리고 이미 나꼼이 정보를 읽는 눈을 보여 줬기에 기다림의 아픔은 크지 않습니다.,<br /> <br /> 그러나 실질적으로 걱정되는건 나꼼이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정봉주 같은 수인이 있다는 것. 그리고 다음에 내가 딸려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잊을까봐 두렵습니다.
깔때기여 돌아오라 ㅠㅠㅠ
봉주르가 하사하는 단물 쪽쪽 빨아먹고 싶어요.<br /> 최시중 박희태 최구식 한선교,이런놈들 똥통에 빠트리고 싶네요.
한명숙,박영선, 문성근이 나왔다는데, 후보 검증 방송용으로.....<br /> 그런데투표 시작전까지 편집이 안되니 문제죠.<br /> 어쩌면 다른 후보들 항의로 인해서 못올리는걸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