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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사모님께...<br /> <br /> "이 모든게 오해다...." 라고 말씀하세요 ^-^~~<br /> <br /> "그냥 소통의 부재에서 온 사소한 오해" 라고 ㅠ,ㅠ~~
ㄴ그럼 이 추운 겨울에 등짝이..."퍽" <br /> 뜨끈 뜨끈해지겠군요....ㅠ.ㅠ
올 겨울 따땃하게 나려면 헤드폰하고 헤드폰 앰프 팔아서 가방 하나 사드리세효~~^^
보석님..차라리 춥고,말지 절대 안돼요...<br /> 안돼.....~~~!@#$$%^&&*
보청기라고 꼬장 부리세요... ㅡ.ㅡ;;<br />
"마나님 그건 오해이십니다 도덕적으로 가장 완벽한 저는 거짓말을 못합니다"라고 하시면서 <br /> 아무 것도 산 것이 없음을 박박 우기시면 됩니다 (끝까지 박박이 중요함... 중간에 이실직고하면....)
경훈님 ..진작 아이디어를 아르켜주셨으면...^<br /> 상희님...한번 이실직고하기 시작하면 ..<br /> 이제껏 마눌 몰래 저지른 악행이 다 뽀록납니다.<br /> 전 바로 쫒겨납니다....ㅜ.ㅠ^
기수님은 이 추운 엄동설한에 내가 쫒겨나기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죠?그쵸??[악당....^ㄴ^]
기수 넝감님의 진심은<br /> 썽 그라쓰에 있쓸껌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