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가 생각나서 쓰는데요
대부분은 운전을 편할려고 하자나요?
근데 영업용 운전이라면 하루종일 운전을 해야할텐데..
그런 사람들의 매너나 패턴이 하루 1,2시간 운전하는 사람들과 다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물론 운전할려면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는건 당연한거지만..
대부분은 운전 왼종일 해도 잘살수 있는 분위기도 아닐텐데요..
저 아는 사람중에 하나는 운전으로 먹고 사는데..우체국 직원
이사람은 정직원인데 비해..대부분 동네도는 우체국 택배 직원은 우체국소속이
아니라데요
이사람 일하는걸 하루 같이 옆에 타고 가본적이 있는데
운전 조심해서 천천히 다닙니다
하루에 하는일이 분당에 무슨 우체국(분당 좀 아래쪽)
거기서 서초우체국을 가고- 인천공항에 EMS를 내려줍니다
내리는건 사람나와서 다 기계로 하니 이사람이 몸쓰는 일은 없더군요
(이것도 바쁠때는 일이 더 많아지겠지만, 제가 보기는 반나절이면 할수있는 일을
시간이 많으니 오전부터 오후에 걸쳐서 하더군요..슬슬..)
근데 우체국도 짬없을때는..고생좀 하는데 난폭해질수밖에 없다고
이거보다도 더 땡보직이 있다던데
우체국운전중에서도 짬밥 이사람보다 더 많이 먹으면 하루에 법원을 1번 갔다오는
(법원등기류)..그런 분들도 있다데요.
두서없는 얘기인데..이런 사람도 하는 얘기가
바쁘면 난폭해지고..한가하면 알아서 조심하게 되더라....뭐 그런류의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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