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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초산에 물타서 사타구니에만 바르세요..^^옛날 민간요법..

식초도되나요 약국이없어요 ㅠㅠ

혹시 무좀균이... 피부과 가보세요. 무좀균이 사타구니에 잘 생긴다고 합니다

식초는 비추합니다.<br />
깨끗하게씻고 수건과 드라이기로 완벽하게 말린후<br />
팬티도 입지말고 주무세요. 아침에 한결 나아진걸 느끼실겁니다.

완선이라고...무좀의 일종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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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가면 처방해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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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 발라도 나을거에요..

발가락 만진 손으로, 사타구니 긁거나, X알 만지면.. 걸려요.

네 드리이가없는데 선풍기로해보죠 ㄱㅅ

병원에서 씻을때 너무 빡빡 닦지 말라고 하더군요. 태썬 처방해 주던데 효과 좋더군요.

삼가 쟌슨의 명복을.빕니다 ㅠ,.ㅠ =3=3=3=3=33333

세멘발이입니다.

대부분 습기로 인한 곰팡이균번식 때문입니다. 꼭 비뇨기과에서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금방 낫습니다.

사면발이 가능성도<br />
저도 찜질방가서 걸렸다능

이거 무좀의 일종이라데요..저도 예전에 여름에 좀 그랬습니다.. <br />
사타구니하고 발하고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병원에서 그러더군요 <br />
(의학적 지식은 전무해서 설명은 못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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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약먹으면 금방 낫습니다 <br />
약도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1주일에 한번정도를 2달정도?? <br />
그러고 나면 2년정도는 무사하고...3년차쯤 다시 근질거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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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발이 없어요 낼 병원가야겠네요 ㄱㅅ

병원가기 직전 ...(전 왠만해서는 병원을 잘 안가는 버릇이 있었습니다)<br />
그래서 약국을 갔는데<br />
약국가서 얘기하면 약을 몇만원어치 바르는걸 줍니다<br />
좀 나아지는거 같아도 안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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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아마 1만원이나? 그정도..암튼 약국보다 훨씬 쌉니다<br />
그래도 쉽게 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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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바르는게 아니라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br />

발톱무좀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br />
아마 무좀에 한가지일겁니다<br />
피부과에서 진찰받으시고 약 먹으시면 됩니다

비타민비군결핍입니다

사타구니 부위에 붉거나 얼룩같은 반점양상의 병변이 있으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되었다면 위에 언급된 대로 완선(또는 고부백선)이라고 하는 피부질환이 가장 의심해볼수 있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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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진균이라고 하는 무좀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균에 의한 피부감염증이라 단순히 위생 관리만으로는 좀처럼 치료가 되지 않고 제균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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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항진균제를 쓰는데 진균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시중에 제

아마 건조를 잘 안 하신듯 하네요. 치료해도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br />
드라이로 잘 말려주세요. ㅎ

전문 용어로 그 증상이 완선일 것입니다. 약국에 가서 완선치료용 연고제 달라고 해보세요.

절대로 함부로 판단해서 연고를 사용하지 마세요. 가려움증도 원인이 여러가지입니다. 피부염까지도 고생해 본 사람입니다. 피부과 가 보시고 낫지도 않으면 다른 곳 가 보세요. 병원에서도 진단이 다르더군요.

무좀일거에요.....그러나 습진일 경우도 있으니 병원서 검사후 처방받으세요.

가려워서 긁을땐 쾌감 끝내주죠.ㅎ

저도 한때 그 증상으로 고생했던 기억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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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건조한 겨울에 그 증상이 심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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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자주다니고 오일 발라주고 무관심하게 지냈더니 어느틈엔가 낫더군요....ㅡ,.ㅜ^

제가 2년 고생한 바로 그 피부완선 이로군요 -<br />
제아무리 주사맞고 처방약 발라도 자기도 모르게 손이 거길 긁게 되고<br />
자다가도 자연스레 손이 가집니다 절대로 못낳습니다 -<br />
이병의 키 포인트는 바로 긁는것의 반복으로 도지게되고 술마시면 더더욱 가려워 짐니다<br />
아침저녁으로 환부를 가ㅏ볍게 씻고 쎄레스톤G를 바름니다 그리고 드라이로 말립니다<br />
약이 말라붙어 옷에 쉽게 씻겨지지않고 오래갑니다

피부가 시커멓게 변하고 각질이 일어나면서 가려운게 아주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ㅡ,.ㅜ^

병원서 처방받아서 약드시고 바르세요<br />
약묵으면 직빵입니다. 그러나 약빨 떨어지고 관리 못하면 재발함돠.<br />

에구. del을 잘못 눌러 지워졌네요. 욕탕에다 소금(천일염이면 더 좋음)을 풀어서 푹 담구는 걸 매일매일 꾸준히 해 보세요. 예전 동네에 홍수가 나서 더러운물과 접촉했더니 피부가 얼룩덜룩 해지는 어루러기와 사타구니 완선이 걸려서... 웃통도 벗지 못하고 고생많이 했습니다. 피부과 다녀도 그때뿐이고 계속 재발하고... 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소금이 살균력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위의 방법을 꾸준히 했고 어느 순간 완전히 없어지게 되더군요. 저희

저도 사실 이거 때문에 고생인데 병원가봐야 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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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님 같은 동지 만나서 반갑네요....ㅜ,.ㅜ;;;

sata구니가 무슨 식자재임꽈?<br />
초절임에 소금절임에 ㅡ,.ㅡ;;<br />

별도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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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검사도 해 보시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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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관리가 잘 안되어도 윗분들이 면역력이 떨어져 피부가 가려움이 생깁니다. 특히 사타구니..

지금 병원갔다왔습니다<br />
의료보험 적용 진료비 3800원 약과 연고 2500원나왔네요 의외로 싸네요 <br />
자 시작해볼까나? ㅋㅋ 벗어!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군요. ^^<br />
저도 병원에 다니고 약먹고 치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