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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꾸무럭한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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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14: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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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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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꾸무럭한날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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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남 [가입일자 : 2011-12-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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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목살을구워 참이슬빨간것과 함께 달려줘야 하는데
와싸다엔 번개가 흥하지 않은가봐요
천상 다른커뮤니티에서 찾아야할수밖에없는 현실이
너무도 냉혹하군요ㅋㅋㅋ
와싸다님들과 더불어 목살구워 소주한잔앞에놓고
세상돌아가는이야기 듣고픈 그런날이네요(끄떡끄떡)
덧, 도봉구방학동 연산군묘앞에 맛있는 삼겹,목살집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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