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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이순자도 저러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출판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저 출판사가 일단 참 너무나 짠합니다.<br /> 겨우 4명인가 일하는 작은 출판사라고 하던데, 악몽 같을 것입니다. 저처럼 간이 작은 사람이라면 벌써 도장 다 찍어주었을 것입니다.<br /> <br /> 그런 작은 출판사를 협박하고 위협하는 이 거지 같은 정권의 치졸함에 참 뭐라 할 말이 없는 참담함이 듭니다. 권력을 겨우 저런 영세 출판사를 협박하는데 사용하다니.....휘유~~~
그러고도 남지 싶습니다
사식이야기 나오면 출판기념회 열어요 ㅎㅎ
발꼬락 다이아녀에게 뭘 바라는게 참
열받을까봐 링크를 눌러보지 못하는 1인 입니다.
여자교도소 입소하면 식당에 노역은 뽑히겠군요.<br /> 예행연습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