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싫어서 죽겠다는 사람들을 말리는 것은 당연한 사람의 도리지만
법으로 제재하고 비싼 세금으로 경찰들 동원해서 자살사이트니 까페니 검열해서 폐쇄
시키는 그런 인력낭비 돈낭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예산 없다 인력없다 하면서 선량한 국민의 무사안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법의 행사를 하지 못하면서 그냥 조용히 혼자서
죽겠다는 그런 착한 사람들이나 잡으러 다니는데 공권력을 낭비하고 있네요.
경찰인력이 그렇게 남아 도는건지..
할일없으면 교차로 꼬리물기나 단속하고 동네 한바퀴 더 돌면서 마을의 평화나 좀 지
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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