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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빵 해도 저처럼 죄많은 사람은 놀랍니다.. ㅠㅠ
ㅋㅋㅋ 멋지시네요. 놀라긴 매한가지죠. 뭐...
작년 여름 잠실야구장엘 갔는데 사진으로만 많이 뵙던 현창님을 뵈었네요.<br /> 유니폼 입으시구.. 경기시적전에 일층 가게에서 햄버거를 드시는데..<br /> 인사라도 나누려다가 가족끼리 오셔서 그냥 왔네요.<br /> 아마 현창님 맞으실겁니다. 그런적 있죠?
ㅎㅎㅎ<br /> 열심히 눈팅한덕분에 이름듣는순간 골은? 노란계란이 생각나더군요...<br /> 아이콘 만큼이나 착하게 생기셨습니다....<br /> 저는 세파에 찌들려서 엉망입니다...<br /> 아까만난 그자리(대흥역사거리) 1차선에서 작년에 20여만원 주워서 돌려준적 있는데 ..그자리가 보통자리가 아닌가 봅니다...<br /> <br /> 차에있는 막걸리 몇병 드릴려 했는데 신호가 짧아서....또..만나게 되겠
이런 글 보면 너무 흐믓해요,,,,^^<br /> 사람사는 세상이다...하고 느길수 있네요...<br /> 누구라도 저를 보면 아는 척 했으면 좋겠네요...내~ 한턱 쏘겠슴다...<br /> 나를 아는 사람이 있을려나...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