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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퇴근해서 꼬끼오 라면 2개 끓여 먹었습니다...ㅡ,.ㅡ;;;

이호님, 밤새 고생하셨어요. 이젠 푹 쉬세요.

전 현미밥에 갓김치.김장김치,브루클리,오리 훈제구이,부추조림 생굴,버섯볶음...<br />
그리고 디저트로 키위를 먹고 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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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아침이 부실한 것같아요.....ㅜ.ㅡ^

오렌지주스에 이마트표 과자요 ㅠㅠ

일진님, 그렇게 부실하게 드시고 어찌 힘을쓰시나효?<br />
기수님, 상다리가 부러지면 돼지표본드라도 보내드릴려구요.<br />
민섭님, 아침을 간편하게를 실행하고 계시군요.ㅎ<br />

마눌님이 이제 일어났습니다. ㅠ.ㅠ

전 홍삼 먹고 있습니다..산수유랑,비트 까지.....<br />
그래도 생각해 주는 사람은 기수님 밖에 없군요...

동치미, 잔멸치볶음, 배추김치에 현미밥. 시장표김<br />
혹 저의집에서 식사하셨나요..<br />
제가먹은 아침 식단인데.....???????<br />

진수님은 오늘 쉬는날이니 그렇죠. 저는 오늘도 일하는 불쌍한회원입니다<br />
기수님, 선글라스 먼저 받구요.ㅋㅋㅋ<br />
일진님, 전 아직 선글라스가 없어요.ㅠㅜ<br />
광종님, 우왕 이럴수가.....기막힌 인연이네요.

나가사끼라면에 파송송 계란탁...옵션으로 대박 무우 석박지 3쪽...<br />
이렇게 먹고서 납땜질하러 수리실에 나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태찌게 및 그냥 평범한 반찬이었습니다

굶었습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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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가서 많이무그려구요 ㅠㅠ

블랙 커피 한 잔 + 현미로 만든 떡<br />
식단이 너무 풍성하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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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나가고 단순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br />
직업이 책상머리라 배가 부르면 졸리기만 하고 창조적인 생각이 나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서...<br />
저는 조금 배가 고픈 상태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릅니다.

회사에서 짬밥 먹었습니다.<br />

생일케익...

동수을쉰..<br />
생신을 축하드립니다........^ㄴ^

굶었습니다.<br />
ㅠ.ㅠ

잡곡밥 홍합국 김치 사과 반개먹었읍니다

역시..한국은 양극화로 가는군요....

장지동 가서 해장국 때리거<br />
충남공주와서 짬뽕먹구<br />
저녁은 서해 서천에서 먹을계획<br />
너무 싸돌아 댕기는것 같아요 ㅠㅠ<br />
백수주제에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남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