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입시열풍이 뜨거워,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는 안중에 없고,
무조건 성적만 우선하더니,
그래서 전 그런 학교 생활이 영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지금 그런 결과의 후유증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자기만 아는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으로 바꿔 놨네요.
어느 시대에나 그런 사람들이야 있었겠지만,사회 구성 인원 중에서
얼마만큼 숫자를 차지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요즘은 안그런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차지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점을 걱정하고,개선해야겠다는 의식이 많아져서,
이기적이기만 한 사람 숫자가 적어지고, [완전히 없을 수야 없지요]
남을 배려하고,남이 잘되어야 나한테도 이득이 온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 숫자가 많아 지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