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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의 거울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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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인간에게 악담하자면 더심하게 당할 겁니다.

영일님, 덧글을 쓰는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br />
제가 그아이에게 한말이 어떻게 들렸기에 저랬을까요.

그 아이 애비가 피해의식이 있는 모양입니다...ㅠ.ㅠ

기수님, 그날따라 수염이 덥수룩했거든요.ㅋㅋㅋ<br />
일진님, 아파트에 콤플렉스가 있는이도 있나봐요.

1월10일입니다.......^ㄴ^

벌써 노안이 왔나? 위에 무슨 덧글같은게 두개있는거 같은데<br />
흐릿하게 안보이네요. 선글라스 끼면 좀 나아지려나???

기수님은 동앗줄....^ㄴ^

애가 좀 모자른 아이일수도 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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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흰색동물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고용일님, 그건 전혀 아니었어요. 조금 까부는축에 속하는 아이랄까요?

그애 아빠 참 예의 없네요. 생각이 짧은것일지도...<br />
상식에서 벗어난 사람 참 많네요.

개인주의가 문제라고 봅니다.<br />
나 아닌 타인은 이질적인 남이라고 여기는 ....그러니,안 중에 없는 생각과 행동이 나옵니다.<br />
같은 인간이란 생각은 안드나 봅니다...ㅠ.ㅠ

기수님, 이한몸 사라지면 세상에 평화로워지는건가요? ^L^ <br />
인규님, 두번다시 상대하기 싫은인물이네요.<br />
일진님, 인상쓴것도 아니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는데, 정말 너무하더라구요.

예전 제가 친분이 있는 가게라 가서 있었던 안산 피씨방에있을때 <br />
초딩두어넘이 들어왔는데 그중 한넘이<br />
'어이, 아줌마 물좀줘'<br />
'어이 아줌마 이거 렉걸렸어.' 딱 이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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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이받아서 이놈시키가 버릇없이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했더니<br />
아이가 그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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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요.....돈주고 하는데선 그렇게 해도 된다고 그랬어요....<br />

ㄴ 헐.....ㅡㅡ;;

뿌린대로 거둔다고 언젠가는<br />
자식에 의해 도끼로 지 발등 찍히는 날 오겠죠

제가 생각하는 원인 2가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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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시위주의 교육<br />
2. 전 국민 주거공간의 닭장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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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의 소통 단절이 큰 문제입니다. 이제 사람들 더러 개인주택에 살라고 하면 못산다고 할 사람이<br />
다수일겁니다.<br />
집안일 챙기다보면 아이를 덜 챙기게 되고, 엄마들 바깥 활동을 못하게 되거든요.<br />
집 지키고 있지 않으면 택배도 못 받죠

이것참....아이들이 불쌍한 거죠.

본문 글 사연과 정선광님 답글 사연을 들으니 정말 기가 찹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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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부모가 분명히 쓰레기 자식을 양산(?)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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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혈압 오르네요...

미국사람같이 생기신 수남님이 미(국사람같이 생기신 수)남이시니까 이해하세요.<br />
똥은 더러우니 피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