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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은 심부름꾼 <br /> 친이계 거물을 한방에 보내버리고, 10.26부정선거(일명 디도스부정선거) 책임까지 뒤집어 씌워 끝내고,<br /> 그러면서 내부고발자의 양심 비스무리한 쇄신 이미지까지 얻으려는<br /> 수첩의 꼼수입니다. <br />
잔가지 하나 떨궈져나간듯...
아니 한달전에 받았다던대 지금 웬 뜬금없이?
심부름꾼할라고 고시3관왕을 하다니 가성비가 어찌되는 거냐 승덕아.
누가 시켰겠죠....이것저것 연걸리듯 한게 많이니까.....ㅡ,.ㅜ^<br /> <br /> "야! 승덕아....니가 총대메고 하나 질러라....."
몇백이 아니라 수천 수억이면 ㅋㅋㅋ 거리면서 다 받았을겁니다<br /> <br /> 돈이 많고 몇백이 돈같지도 않으니 저러겠지요
고승덕만 들킨거죠....
딴나라당이 하는일이 돈없이 움직이는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br /> <br /> 하도 해먹으니.....이젠 도덕 불감증을 넘어서....양심이라곤 아예 찾아 볼수도 없는 종자들이죠.<br /> <br /> 부정선거까지 해놓고서도 쇄신하겠다고 지랄들 하는 꼴을 보자니..
그 자리에 오르면 얼마나 돈이 쏟아지길래, 돈을 뿌려가면서 당선이 되려할까요?
몇 놈 잡으면, 나머지 놈들은 말 잘 듣게 되는 효과를 보고자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br /> 한나라당이 계속 내홍속에 있으려면... 한나라당 의원들 "쫄지마!"
전당대회에서 몇억에서 몇십억씩 뿌려야 당선된다니, 돈으로 모든걸 다 하는 정당?입니다. <br /> 이렇게 돈 뿌리고 당선되면 어디선가 또 뇌물 받고 복구하고 남겨야하니, 완벽한 부패의 순환구조<br /> 이네요.
고승덕이 들킨게 아니라 고승덕이 친박계에게 러브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 이미 포섭 되었다 봅니다. 기회주의자라 변절이 쉽고, 이거외에 아주 큰 칼자루(BBK)르 쥐고 있죠.<br /> 지금 적당히 쓰다 버리기에 딱 좋은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