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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수) 38년 친구에게 배신 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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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2:5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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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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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수) 38년 친구에게 배신 때렸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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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응준 [가입일자 : 2005-07-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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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때린 첫날부터 술 디지게 묵꼬 여덜 까치 남은 거 보갯또 넣고 다니고...
어제 선배님 댁 와서 민폐 오만상 끼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핸폰은 어디 있는지 모르겟꼬....
해장으로 탁배기 한 병에 제가 무척 좋아하는 버드화이저 4병 째 빨고 있습니다.
금연에 나쁘다는 걸 죄다 하면서 제 자신에게 고통 주는 걸 즐기는 변태랍니다.
배신때린 지 3일쨉니다 홍냐 홍냐~~~ (해장술에 째릿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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