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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에게 이쁜 츠자가 생겼서 배신감이 크시겠숩니다 ㅡ.ㅡ;;<br />

주인공이 배신을 때린 것맞나요?<br />
착한 사람은 아닌가 봐요...ㅠ.ㅜ^

주 자신에게 한 횡설수설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분명 새해 복 많이 받으셨을겁니다.<br />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아~~ 숨하트폰의 한계....

38년이나 가깝게 지냈으면서 너무 매몰찬거 아닌가요?<br />
가끔은 한번씩 입술로 빨아줘야 금단증상도 좀 덜할 것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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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흡연에 실패한 이후로 남들과 사랑하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는 일인의 횡수였습니다....

하..배신이 담배한테였군요..전 것도 모리고.....ㅜ.ㅠ^

담배와 38년을 지냈으면 대략 연세가?...<br />
어떤 분은 100년을 지냈다는 분도 계시던데요... 믿기는 쉽지 않지만... <br />
코흘릴 때부터 친구했다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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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병원에서 건강검진하는데 흡연과 관련하여 평생 5개비 이하로 피워야만 담배를 안피운 것으로 간주하나 봅니다. 그렇다면 저도 흡연자에 속하는데... <br />
그래도 비흡연자에 동그라미 쳤습니다. 담배를

담배 피운 기간을 안 피워야 비흡연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br />
저도 담배를 15년 피웠는데...지금 금연한지 7년째입니다.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8년이 남았다는 ㅎㄷㄷ

따뜻한 리플에 감사 드립니다.<br />
고2 수학여행때 배운 담배... 가만히 생각해보니 37년 되었네요.<br />
이 글 쓰는 지금 금연 4일 째입니다. 견딜만합니다 ㅎㅎ

지금 금연 1년 3개월 15일째입니다 음화화~~~

지금 담배 안 핀 지 1년 9개월 되는군요.<br />
술에 취해 이 글 보니 미치도록 빨고 싶습니다 담배, 그리고 그 연기...... <br />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이제 4년 9개월이 지났습니다 서너 달에 한 번 정도 흡연욕구가 살짝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려니 하고 그냥 지나보냅니다

앞으로 영원히 안 피울 수 있다 이런 생각은 전혀 안 들고

그냥 당분간은 안 피우겠구나...

흡연 중지한 건 아주 잘한 행동이었구나....

언제고 곧 죽을 위중한 병 걸렸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이 계신다면 그 때나 피워보자...

라는 발칙한 생각도 드네요 ㅎㅎ

정확하게 만 6년이 되었네요 ㅎㅎ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평소엔 담배에 관해서 아무런 의식이 없습니다.흡연 욕구는 일년에 두세번 정도 들긴 합디다, 주로 아주 격한 상황일 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