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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이런 개꿈을 꾸었습니다. 해몽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04 16:28:54
추천수 2
조회수   784

제목

새해 이런 개꿈을 꾸었습니다. 해몽 바랍니다.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울나라에 내전이 일어 났습니다.

반군과 정부군



반군은 사람들을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며 반군에 들어오기를 강요합니다.

고문아닌 고문까지 합니다.



저는 정부에서 군을 제대한 민간인도 군복을 입으라고 해서 오래된 군복을 꺼내 입었습니다.



그렇게 거리를 활보하는데 정부군들을 마주쳤습니다.

총을 겨누고 길거리에서 저를 심문 합니다.

정부군은 미군의 도움을 받은지라 미국군인들도 섞여 있었습니다.



왜 군복을 입었느냐?

너는 어느편이냐? 라고 하길래

나는 그냥 정부에서 군복을 입으라 그래서 입었을뿐이고

그리고 무기는 지급받지 않았다. 비무장에 군복만 입은 민간인 일뿐이다.

군복착용 말고는 더이상 누가 뭘 어떻게 하라는 얘기도 없다

라고 얘기를 하니 정부군은 그냥 보내주더군요





이게 무슨 개꿈이랍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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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12-01-04 16:31:10
답글

역마살이 끼었군요....굿을 하시던가 아님 따슨물 받아 놓고 좌욕을 하심이.....ㅡ,.ㅜ^

구행복 2012-01-04 16:32:46
답글

예비군 동원훈련 빡세게 받을 예감...

백경훈 2012-01-04 16:33:24
답글

ㄴ모아이석상 무게땜시 물이 넘쳐서 좌욕하기도 힘듭뉘다..<br />

백경훈 2012-01-04 16:34:24
답글

지금 군에 가면 인사계 수준이지 말임돠 ㅡㅡ;;<br />

염일진 2012-01-04 16:44:00
답글

경훈님 군대가면 면회갑니다..ㅎ

이수남 2012-01-04 16:56:15
답글

군에 가시면 제둘째에게 잘 봐주라 이르겠습니다.<br />
제둘째가 지금 권력도 막강한 육군일병이거든효.ㅋ

백경훈 2012-01-04 18:32:07
답글

일진을쉰 면회올때 롱타임?츠자 한명 데리고 오셔야 함돠..<br />
수남을쉰 둘째에게 성상납하면 군생활 편해짐까?<br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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