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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 XX수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04 16:10:20
추천수 0
조회수   2,442

제목

울 아이 XX수술....

글쓴이

박태희 [가입일자 : 2001-08-05]
내용
저희 큰 아이 포경수술을 해주려고 합니다. 이제 중1 올라갑니다.

그러려니 별 것 아니지만 고민이 있습니다. 의사친구들(비뇨기과는 없음)에게 얘기했는데, 쉬운 수술이라 뭐 추천해줄 것도 없다...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아빠가 수술받은 할아버지 친구분에게 받으라고 하기도 그렇고...

말씀드렸더니 당신께서 얼마든지 해 주신다고 날잡고 데리고 오라고 하십니다. ㅎ



포경수술도 전문병원이 있나요? 뭐, 성전환 혹은 확대수술전문이 잘 합니까?

비용이야 얼마 안하겠지만 얼마쯤 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마눌입장에서는 노인네께 못 맡긴다... 그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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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2012-01-04 16:11:49
답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하는 것으로 들었는데...

ktvisiter@paran.com 2012-01-04 16:12:04
답글

전 걍 동네 외과의원에서 고래잡았습니다....ㅡ,.ㅜ^<br />
<br />
간호사언냐가 털 밀어주고....ㅠ,.ㅠ^

racehorse@empal.com 2012-01-04 16:12:05
답글

포경수술.....안하는게 더 낫다고 하던데요.<br />
구성애씨가 강의한 것 들어보니.....일리있는 것 같습니다.<br />
<br />
일단 들어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동헌 2012-01-04 16:13:42
답글

나중에 성인 되어서 본인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죠..

ktvisiter@paran.com 2012-01-04 16:14:04
답글

안하는게 낫다는 설도 있긴 한데....그거(?) 관리하기가 영......ㅡ,.ㅜ^ <br />
<br />
<br />
치즈썩은 냄새는 워케 해야 .....<br />
<br />
하긴 지금은 집안에 샤워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문제가 없긴 하겠지만 나 어렸을 땐....ㅠ,.ㅠ^

박태희 2012-01-04 16:14:19
답글

큰 아이의 경우 어렸을 때 가끔 염증이 생겼어요. 표피가 두꺼운 것 같습니다. <br />
집안 으르신 내과전문의 께서는 오줌눌때 표피가 부풀어 오르면 해 주는 것이 좋다라고 하시데요. <br />
근데 이냥반들이 서로 아시는 분들이라서.... <br />
<br />
손 떠실까봐 불안해요. 라는 말 못하겠더라구요.

백경훈 2012-01-04 16:16:16
답글

포경 수술은 필수가 아닌 아이의 선택이어야 함다..<br />
수술 안하면 30mm는 넘을수 이쑵니다.<br />
ㅡㅡ;;<br />

racehorse@empal.com 2012-01-04 16:16:22
답글

포경수술하면 조루증이 온다는 말도 있어욤....

김기홍 2012-01-04 16:18:59
답글

하지마시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br />
<br />
저는 강제로다가 흑흑 ㅜㅠ

ktvisiter@paran.com 2012-01-04 16:19:53
답글

고래잡고도 조루&#51022;씨 잘 살구 있는 사람두 이씀돠....ㅡ,.ㅜ^<br />
<br />
전 군대 가기전에 스무살 초반에 고래를 잡았습니다...<br />
<br />
얼굴면적 작은(?) 지호압빠.....그거 어지간 하면 낭중에 성호가 알아서 하게 냅두면 안되까?.....ㅡ,.ㅜ^<br />
<br />
울 아덜넘은 태어나자마자 해줬는데 아 글씨......나바론의 캐넌이 따로 &#51022;다니깐......

sjo10@dreamwiz.com 2012-01-04 16:21:17
답글

구성애 아우성을 본 기억으로는 포경수술하면 표피가 잘라져나가 성감의 저하가 생긴다는 기억이 있내요.<br />
발기시에 표피가 잘 늘어나지 않은 경우는 수술을 해야된다고 들었습니다.<br />

김영태 2012-01-04 16:22:11
답글

나이 드신분들이 수술로 겁먹은 아이들 어르고 빰치는데는 선수들 입니다.

이수영 2012-01-04 16:24:06
답글

신랑의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거 아닐까요? =3=3=3<br />
<br />
<br />
구성애라는 아줌씨가 포경수술은 절대 하지말라고 했는데, 요즘은 어떻게들 이야기 하나요?

이수남 2012-01-04 16:24:50
답글

저역시 아이들 어릴때 포경수술해준거 후회하고 있습니다.<br />
그러나 꼭 해주어야할 이유가 있는사람이 있다더군요.

박태희 2012-01-04 16:26:35
답글

ㅋㅋ 요즘은 신생아때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초등학교 고학년되면 해주기는 하나봐요. <br />
근데 외국애들 안한거 보면 이상한데.... 우리나라 남자들의 자포비율이 낮다고는 합니다. <br />
<br />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올 것이 왔군..."하는 수준입니다. 되려 레이져냐 그냥 칼이냐... 이런거 물어보던데요?

ktvisiter@paran.com 2012-01-04 16:27:41
답글

매일 관리(?)만 잘된다면 굳이 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br />
<br />
집에서 샤워를 할 여건이 안되었을 시절에 나이먹어서 목깐통에 들어갈 때 쪽팔리긴 하더군요.....ㅡ,.ㅜ^<br />
<br />
딴넘들은 죄다 독일군 철모를 쓰고 있는데 나만....ㅠ,.ㅠ^

이수영 2012-01-04 16:29:54
답글

아! 그때 쪼그라들어서, 결국엔... ㅠ.ㅠ

ktvisiter@paran.com 2012-01-04 16:31:48
답글

연우압빠....ㅡ,.ㅜ^ 증말 올해 편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겨?...

박재윤 2012-01-04 16:35:54
답글

포경수술을 꼭 해줘야 하는지 안해도 괜찮은지 판정은 누구에게 받으면 될까요?<br />
의사에게 가면 당연히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시장에서 이 사과 달아요? 하는 질문이나 다를게 없는...)<br />
안해줘도 된다면 당연히 안하려는데.... 어떻게 판정해야하는지....<br />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없나요?

김현규 2012-01-04 16:37:00
답글

포경수술 해야만하는 사람에게만 시키는거라고알고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배려?로하지않았고 아주 문제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김현규 2012-01-04 16:37:00
답글

포경수술 해야만하는 사람에게만 시키는거라고알고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배려?로하지않았고 아주 문제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kdugi3@naver.com 2012-01-04 16:37:32
답글

요즘은 자르는게 아니고 둘둘 말아서 해준다고하던데요?

박태희 2012-01-04 16:43:53
답글

비뇨기과에 가면 무조건 하라고 할 거구요... <br />
자르지 않고 돌돌만답니다. 그거는 예전에도 그랬을 겁니다. <br />
<br />
그렇다고 아부지 친구분인 노인네께 전화해서... 레이져로 하세요? 자르지 않고 말아주실거죠? 손은 안떠세요? 이렇게 여쭤볼 수도 없고... 잘못되면 아빠때문이라고 평생 불평할텐데....

박재윤 2012-01-04 16:48:13
답글

자르지 않고 돌돌만다고요?? 예전에도 그랬을거라고요?<br />
<br />
저는 통증이나 아무 느낌은 없었지만 가위가 뭔가를 사각 사각 자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누워있었는데요??<br />
<br />
썅... 야매였나???

이준열 2012-01-04 17:00:37
답글

저는 학력고사 마치고 입학식 1개월 전에 저 혼자 병원가서 했습니다.<br />
<br />
나중에 커서 필요해지면(?) 본인이 선택하게끔 하시죠....<br />
(말은 이렇게 하면서 제 아들녀석 고민이 되네요...)

박태희 2012-01-04 17:02:31
답글

의사인 친구말로는 피부를 벗기는 쉬운 수술이라... 굳이 사람 찾지 말고 노인네께 해라... 하던데요?

조영하 2012-01-04 17:09:49
답글

노인네ㄷㄷ<br />
<br />
일단 저는 부모님이 안시켜 주셔서 <br />
중학교때 제가 접수해서 했었는데 ㅎㅎ<br />
요즘은 안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저라면 해줄 것 같고요. <br />
시내에 전문의 2~3명 정도되는 좀 큰 비뇨기과가 좋을 것 같아요

류병산 2012-01-04 17:10:37
답글

우리 애들은 초등 들어가기전 했습니다 지금 큰놈은 장가를 갔습니다만...

이길종 2012-01-04 17:25:02
답글

구성애는 어찌 아나... 해 봤나요?

이길종 2012-01-04 17:26:28
답글

제 주의에 지인 몇 분은 안 하셨는데..<br />
안 한것을 후회하던데요.. <br />
지금은 귀찮고 무서워서 안 한다고 합니다..

이수영 2012-01-04 17:36:25
답글

저도 방학때 혼자가서 했습니다.<br />
<br />
아버님께서 돌아가신지라 말할곳이 없었네요<br />
<br />
저는 지금 다시 생각해라해도 할겁니다. ㅎ

이준열 2012-01-04 17:47:28
답글

제가 노인 의사분께 받았는데 실밥 뽑을때 몇개를 덜 뽑으셨더군요.<br />
남은 실밥은 집에서 제가 일일이.... ㅡㅡ;;;;

nkyungji@dreamwiz.com 2012-01-04 17:55:40
답글

포경수술은 할필요없는거지요<br />
625전쟁당시 씻지도 못하고 심한 악취때문에 세균이 득실거려 군에서 포경수술을 해왔는데<br />
이건 정말 불필요한 시술입니다.<br />
10명중 1명만이 수술이 필요하다는데 병원에서는 돈이므로 하지말라고 돌려보내는 일은없는것 같습니다.

박동석 2012-01-04 18:00:08
답글

이런얘기 하면 안잡혀 갈련지 모르지만<br />
제가 군에서 흔히 말하는 약통이였는데....많이 깠습니다..........<br />
그것때문에 시말서도 쓰고..........<br />
뭐 수십명은 가뿐이 넘는다고 추정만 합니다...........<br />
그때는 다하는분위기라서.,....<br />
해달라고 줄을 서는바람에 외박나가는날도 고래한명 잡고 나가고 했는데......<br />
수술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박동석 2012-01-04 18:01:27
답글

그렇다고 그게 옳다는건 아니고요........<br />
그당시에는 뭘 몰라서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데로 했는데...<br />
직므 생각하면 의료사고나면 어떡할려고 아찔합니다....

박태희 2012-01-04 18:04:26
답글

박동석님 역시 손재주 있으시군요...<br />
제 주위에는 안한 녀석이 희귀하고... 실제 수술하지 않은 인간은 한명밖에 없습니다. 고민이에요....<br />
<br />
정말 나이먹고 하라고 해야하나요???

inkong@korea.com 2012-01-04 18:19:32
답글

껍데기가 느끼는 재미도 쏠쏠한데...<br />
또 귀중한 것일수록 한꺼풀 더 포장해 줘야... ^^;;;

안형렬 2012-01-04 18:29:44
답글

전 초등학교 4학년때 동네 작은 병원에서 할아버지 의사가 해주셨는데..<br />
그 당시 수술방법이 껍데기를 잘라서 하는 방법하고, <br />
무슨 링같이 생긴것을 안쪽으로 넣어서 돌돌 마는 방법이 있었는데...<br />
저 같은 경우에는 돌돌 마는 방법을 했는데. 의사 말로는 1주일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빠진다고 하던데.<br />
1주일이 지나도 안떨어져서 ㅡㅡ .. 다시 껍데기 잘라서 수술 했다지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박종열 2012-01-04 18:30:36
답글

객관적인 자료를 좀 찾아 보시고 해 주시지요. <br />
병원에서는 당연히 해야 하구요. 저도 포르노 보면서.... 왜 재들은 저걸 그냥 뒀을까 하는 의문이 옛날부터 들더군요. 미국의 경우는 의료비가 워낙 비싸서 안할 수도 있을거 같구요.

ktvisiter@paran.com 2012-01-04 18:31:26
답글

재윤님과 준열님께서 경험하신 것을 저도 경험했슴돠.....ㅡ,.ㅜ^<br />
<br />
집에서 들따보고 핀셋으로 남은 실밥을.....ㅡ,.ㅜ^

김경민 2012-01-04 19:19:09
답글

자녀가 성인이 되고 난 후 본인이 선택하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br />
<br />

김경민 2012-01-04 19:21:42
답글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표피의 특정부위가 타이트 또는 부족하여 음경의 특정몸통부분을 꽉 조이고 있는경우)<br />
는 백명에 1-2명 정도 일뿐 대부분의 경우는 성인이 되고 난 후 결정하여도 괜찮은 포경수준입니다<br />
<br />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는 비뇨기과 의사의 말을 백프로 신뢰하시면 안됩니다 <br />
<br />
눈이 나쁜 편인데 안과가서 라식해야 되는냐 라고 묻는 경우와 흡사합니다 .

이형창 2012-01-04 19:23:39
답글

정답 <br />
1. 포피가 넘어가지 않거나 넘어가서 목을 조르는 경우- 반드시 해야함<br />
2. 포피가 술렁술렁 넘어가는 경우 - 해도 되고 안해도 됨. 나중에 본인이 알아서 하게 놔두면 됨.

nkyungji@dreamwiz.com 2012-01-04 19:57:11
답글

자료 찾으면 많이 나오네요<br />
퍼온것은 의미없지만 대분의 의견은 할필요없다는 것이네요 객관적인 자료역시 보여주고있네요.<br />
발기했을때 귀두가 나오지않으면 해야하고 그렇지않으면 할필요없다가 정답이네요

박태희 2012-01-04 20:02:27
답글

애랑 둘이 앉아서 까보자고 해야겠군요. ㅎ<br />
발기 시켜보라고 할 수 도 없고.....

김형건 2012-01-04 20:08:50
답글

저랑 같은 고민을.. 제 아이도 중1 올라갑니다.. <br />
요새 계속 비뇨기과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ㅠㅠ<br />
레이저가 좋을지,, 칼로 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박승빈 2012-01-04 20:21:34
답글

이런거 보면 요즘 아버지 참 좋아요...<br />
<br />
까는것도 신경써주고...<br />
<br />
형은 군대가서 까고<br />
<br />
둘째형은 저절로 까지고<br />
<br />
전 혼자 까고....ㅠㅠ<br />
<br />
<br />

박태희 2012-01-04 20:48:05
답글

제가 중2때 까면서 무지 아팠고... 다 아는 간호사 누나들 앞에 까고 누워있으려니 엄청 쪽 팔렸던 기억이 있어요... ㅋ <br />
<br />
승빈님, 까는 것만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나 기능까지 신경 쓰인다니까요!!! <br />
<br />
마눌은 한다리 건너 아는 성전환 수술 전문의가 잘 해준다고 했다고 맡기자고....

김태훈 2012-01-04 21:16:37
답글

수술할 경우에도 여러 방식이 있더군요.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br />
수술 방식에 따라 비주얼에 차이가 생기더군요.

김찬석 2012-01-04 21:19:53
답글

그래서 까라고 하는구나..... ㅡ,.ㅜ^<br />
<br />
<br />
울 막내는 고1되는데 안했는데..... 해달라고도 안하네요.

haegang@yahoo.co.kr 2012-01-04 21:33:08
답글

완전포경일경우 관리 정말 힘듭니다. 오줌이 뭐 이방향 저방향 튀는건 말도못하구요.<br />
냄새 또한 말도 못합니다.<br />
<br />
반포경일경우 그런데로 상관없을지 몰라도 완전포경일경우 수술 강력히 추천합니다.<br />
그 스트레스는 안받아본사람은 모릅니다.

nine99@paran.com 2012-01-04 21:43:16
답글

전 수술한거 후회합니다.

조영하 2012-01-04 21:44:06
답글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 안해도 된다는 말이 많은데 위생상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br />
나중에 성인되어서 본인이 선택하라지만 사실 그게 힘든 게 고등학교 이상은 수술받기 쉽지않고 <br />
성인이 되면 부끄러움때문에 못한다고 봐야하니까요.

고종석 2012-01-04 22:06:16
답글

전 대학졸업하고 회사 몇년 다니다가 했습니다. <br />
그것도 여의사에게요.... <br />
<br />
하지만 한 거 후회합니다..<br />
<br />
제 아들놈은 제 의지로는 안 시킬 계획입니다.

문지욱 2012-01-04 22:29:26
답글

아들의 선택권을 마음대로 뺏어가면 안 됩니다. 좀만 더 기다리면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euinamlove@paran.com 2012-01-04 22:31:19
답글

개인적으로 과도기를 겪었던 대부분이 후회를 하시는데..저도 후회합니다. 현재라면 차라리 포경수술도 나의 먹고 제 의지대로 이쁘게(?) 주문해서 할껄 그랬습니다.

박태희 2012-01-04 22:58:15
답글

본인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표피가 많이 싸고 있는 편이구요....

문재현 2012-01-04 23:53:15
답글

저도 군대 의무반에서 했는데 실밥이 빠지지 않아서 속안에서 뭉쳐 있습니다<br />
수술한것 엄청 후회하고 있고요 작은애가 중학교에 입학 하는데 물어보더군요<br />
안해도 된다고 했으며 본인 한테 맡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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