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제대로된 자동차 소비자 단체가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우리나라는 왜 그런게 없을까요?
정말 강력한 소비자 단체가 나타나서 소비자들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왜 아무도 안만드는걸까요?...
수입과 국산차를 모두 상대하는 소비자 단체가 있어야 합니다.
법도 바꿀수 있을 정도로요...
업체에서 하는말 중에 제일 미운말이 법에 그렇게 돼있다...
소비자들이 어떻게 대기업과 법으로 싸워서 이긴단 말입니까?
강력한 소비자 단체가 생기지 않는한 국내 소비자들이 호구 취급받는 일은 사라지지 않을것입니다.
수입차들도 완전 호구로 알죠...
순정이란 이름의 눈탱이...엄청납니다..
세계적으로 재생 부품 못쓰게 하는 나라도 우리나라밖에 없지 않나요??
수입차나 국산차나 소비자들 눈탱이 치고 배 두드리며 낄낄대고 있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안바뀔겁니다....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