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많은 분이 참여 부탁합니다. 이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입니다.퍼온것도 아니고 거짓 정보는 더욱 더 아닙니다. 선거인단에 신청 하신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박지원, 김부겸, 이강래는 대어서는 안 됩니다. 이유는 이자들이 대면 과거와 변화 없고 그 나물에 그 밥 입니다.
박지원은 EU FTA를 단독으로 야당 합의해줬고 민주당에 한 계파에 수장으로 정치보다는 지 계파만 챙겨 지가 영향력 행사하는 걸 최우선으로 하는 자 입니다.
김부겸은 대구에 출마한다고 하니 많은 분이 높게 평가하지만 손학규, 김진표와 같은 라인입니다.
2. 한명숙님은 존경스럽고 좋으신 분이나 한가지 약점이라면 쓰레기당에서 공격할게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점. 그래서 이분은 당 대표보단 최고위원으로 당 대표에게 조언 및 각 계파들을 어우를 수 있는 큰 누님이 제격이라 생각합니다. 몇번에 선거에서 나타난 문제점 대중을 휘어잡을 수 있는 언변 및 젊은 20,30대를 투표장에 끌어들일 수 있는 모습은 부족했습니다. 박근혜V한명숙 1:1구 도로 간다면 득 보단 실이 큽니다.
3. 누가 뭐라고 해도 문성근 씨나 박영선 씨에 인지도는 높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모르시는 게 있습니다. 박영선씨는 인지도가 있으니 최고위원은 모를까. 당대표가 대어서는 안 됩니다. MBC 선배라고 해도 정동영을 거쳐 손학규계였다가 분위기와 박지원에 도움을 받아 민주통합당 후보 경선에 나온 인물입니다.
4. 박용진: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출신. 만41세
이인영: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1기 의장, 전국회의원: 어떤분은 손학규계라고 하는데 민주당 비주류파고 따지면 고 김근태님계 입니다만 김근태님이 계파정치를 하신 분이 아니라서 김근태계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확실한건 민주당 당원이면서 민주당 정치꾼에겐 가장 천대받고 있습니다. 만47세
이학영: 시민운동가(YMCA 사무총장 출신)만 59세
많은 분이 한명숙님을 당 대표감이라고 하십니다만 당 대표는 그 당에 얼굴이고 젊은 사람을 투표장에 끌어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통합당에 바라는 게 참신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는걸 바라는 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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