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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및 당대표 후보자들 정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03 15:09:18
추천수 0
조회수   861

제목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및 당대표 후보자들 정보

글쓴이

김민관 [가입일자 : ]
내용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많은 분이 참여 부탁합니다. 이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입니다.퍼온것도 아니고 거짓 정보는 더욱 더 아닙니다. 선거인단에 신청 하신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박지원, 김부겸, 이강래는 대어서는 안 됩니다. 이유는 이자들이 대면 과거와 변화 없고 그 나물에 그 밥 입니다.

박지원은 EU FTA를 단독으로 야당 합의해줬고 민주당에 한 계파에 수장으로 정치보다는 지 계파만 챙겨 지가 영향력 행사하는 걸 최우선으로 하는 자 입니다.

김부겸은 대구에 출마한다고 하니 많은 분이 높게 평가하지만 손학규, 김진표와 같은 라인입니다.

2. 한명숙님은 존경스럽고 좋으신 분이나 한가지 약점이라면 쓰레기당에서 공격할게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점. 그래서 이분은 당 대표보단 최고위원으로 당 대표에게 조언 및 각 계파들을 어우를 수 있는 큰 누님이 제격이라 생각합니다. 몇번에 선거에서 나타난 문제점 대중을 휘어잡을 수 있는 언변 및 젊은 20,30대를 투표장에 끌어들일 수 있는 모습은 부족했습니다. 박근혜V한명숙 1:1구 도로 간다면 득 보단 실이 큽니다.

3. 누가 뭐라고 해도 문성근 씨나 박영선 씨에 인지도는 높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모르시는 게 있습니다. 박영선씨는 인지도가 있으니 최고위원은 모를까. 당대표가 대어서는 안 됩니다. MBC 선배라고 해도 정동영을 거쳐 손학규계였다가 분위기와 박지원에 도움을 받아 민주통합당 후보 경선에 나온 인물입니다.

4. 박용진: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출신. 만41세

이인영: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1기 의장, 전국회의원: 어떤분은 손학규계라고 하는데 민주당 비주류파고 따지면 고 김근태님계 입니다만 김근태님이 계파정치를 하신 분이 아니라서 김근태계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확실한건 민주당 당원이면서 민주당 정치꾼에겐 가장 천대받고 있습니다. 만47세

이학영: 시민운동가(YMCA 사무총장 출신)만 59세

많은 분이 한명숙님을 당 대표감이라고 하십니다만 당 대표는 그 당에 얼굴이고 젊은 사람을 투표장에 끌어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통합당에 바라는 게 참신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는걸 바라는 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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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2012-01-03 15:23:41
답글

뭐 전 조금 다른 의견인데요... 문성근씨의 연설하는 모습을 보니 아주 평범한 일반 대중에게는 거부감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국민들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돌격대장역활은 문성근씨가 좋을듯 합니다. <br />

motors70@yahoo.co.kr 2012-01-03 15:28:28
답글

그래서 최고위원이 제격인거 같습니다.

김기웅 2012-01-03 15:33:01
답글

퍼오신건지.. 대다 &#8212;> 되다

정영회 2012-01-03 15:43:31
답글

안퍼오고 민관님이 직접 쓴걸껍니다.<br />
((민관님은 요고...대/되를 헤갈려 하신다능...~~))

이욱동 2012-01-03 16:20:15
답글

정보 감사합니다.<br />
참고할께요....

민영기 2012-01-03 16:23:56
답글

대/되는 일관되게 틀리시네요. ^^<br />
<br />
참신하고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거는 오래 전부터 늘 그래왔죠. 선거철마다 등장하죠. 이젠 지겨워요.<br />
<br />
새로운 사람 찾아서 뽑아봤자.... 그네들이 우리에게 또 실망을 안길겁니다. <br />
<br />
지역주의가 살아 있는 한 정치인의 국민 무시는 지속되겠지요.

이태봉 2012-01-03 16:36:02
답글

통합당도 도로민주당이 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만,<br />
한미FTA를 보면 구민주당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강윤흠 2012-01-03 16:56:39
답글

비토해야할 후보로 박영선은 바른 지적으로 봅니다 <br />
한명숙은 박지원을 막기 위한 전략적 선택인데 그럴 필요가 없다면 문성근에 기대해봅니다<br />
끝까지 지켜보고 2카드를 골라야겠죠

박갑진 2012-01-03 18:17:04
답글

문성근 한명숙 박영선 중 2인에게...

김태훈 2012-01-03 18:25:34
답글

박영선이 박지원의 도움을 받았다면 자기 사람이라서가 아니고 상대표 분산을 위해서죠.<br />
손학규계도 아니고 현 지도부와 사이 좋지 않습니다.<br />
오히려 대표 출마 전부터 현 지도부 문제를 폭로하고 다녔죠.<br />
그러나 이번 선거가 왜 진행되고 있는지, 현 지도부가 왜 자기네들이 불리한 선거 방식을 수용했는지에<br />
대해서는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최세환 2012-01-03 19:26:12
답글

그래서 누구를 뽑으란건지..모르겠네요...이건 오히려 한날당의 역공세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이러저러해서 다 뽑힐 사람 없다...라고 하는것 같네요....좋은 정보를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오히려 안티를 양산 하기 위한 글처럼 보입니다..........별로 보기 안좋네요.........나꼼수에서도 그랬죠....진보주의자는 내 동료도 깔 만큼 정당하다........라는것 처럼 보이고 싶어한 다 라는.......그래서 김어준 총수

길호정 2012-01-03 20:00:20
답글

박지원, 김진표 등은 동료 아닌 것 같은데요. 그사람이 꼭 동료여야만한다면 그냥 제가 민주당 동료 안할랍니다.

김태훈 2012-01-03 20:02:53
답글

일단 위글중 1번 내용은 아주 중요 정보르 생각합니다. <br />
그것만 지켜주셔도 민주당의 개혁에는 기여를 하는것이고 총선 공천에도 효과가 있지요. <br />
이번 선거 제도가 나중에 대선 후보 경선때 다시 적용될 분위기로<br />
보이는데 이 시스템이 적용될 경우에도 결과가 보통 생각하시는 지지율과<br />
다르게 나올 확률이 큽니다. 결국 문재인, 안철수 마저도 없는 대선을<br />
치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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