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첫 인사를 이제야 드립니다.
사실 얼어붙은 경기 때문에 새해라는 설레임도 없습니다만....
하게에는 가끔 댓글도 달고, 글도 쓰기는 하지만,
자게에는 도움만 받는 회원입니다.
참으로 와싸다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는건,
어떤 분야에 대해서 까막눈 수준인데,
이것을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가기에는 너무 힙들고,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답답한 경우에....
그래도, '믿을 건 와싸다라는 게'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께서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해주시는 조언을 해주시죠....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른 아침에 두서없는 전화에 친절한 조언을 해주신 '김명건님'
예전에 컴 관련해서 수고를 해주신 '이승철님'
시기적으로 저조기때....조언을 해주신 '김창욱님'
그외....컴맹에 가까운 저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신 여러 컴고수분들....
오디오 바꿈질 때문에 머리에 쥐가 날때 조어을 해주신 하게의 고수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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