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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 했습니다.A/S가 후덜덜 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제가 뽑기를 잘했는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쓰고 있습니다.A/S 생각하면 외산은 델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HP가 옛날의 HP가 아니더라고요. 현재는 ㅤㅅㅞㅅ 오브 더 ㅤㅅㅞㅅ.<br />
이번에 납품된 노트북 수십대 중 20% 이상이 전원부 완전 불량으로 켜지지도 않고 있네요.<br />
노트북 내부 전원부 부품 자체의 하자라고 개선품 생산 후 교체해 준다는데 몇 달 기다리라고...<br />
얘들은 물량 납품하면 꼭 초기 불량으로 애 먹여서 HP 받게 된다고 하면 직원들 전부 진저리를 쳐요.<br />
-_-;;;

hp는 기간 내에는 AS 나름 참을만 한데, 기간 지나면 AS 포기해야죠. <br />
더욱이, hp하면 내구성인데, 컴 쪽은 아닌 듯 하더라구요.

컴은 조립아니면 DELL 이 대세입니다.<br />
가격 성능 A/S 다 두루두루 괜찮습니다.

다나와중고장터 가보세요.비슷한 사양의 hp 50만원에 파네요.<br />

사무용의 대세는 델 이죠^^ 레노버도 싱크패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무용 뿐만 아니라 장비의 호스트 피씨(24시간 365일 켜 놓지요^^)도 대부분 델을 많이 씁니다. <br />
제 경우는 100% 델이네요. 미국에서는 Gateway도 썼었는데.... 지금은 모두 델로 돌아 섰습니다.

HP a/s가 좀 엿같습니다.<br />
차라리 dell을 사심이

dell도 많이 사용하는 모델 사용하세요. 자재가 국내에 없어 1달 기다려야 합니다. vostro360 올인원 제품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