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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5장씩 사지 않았을까요? ㅋ 대박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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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br />
그냥 늘 그 번호만 줄줄이 5장.<br />
그러다 어쩌다 맞는거죠. 머..

전 왜 꿈에서 보이는 숫자 기억해서 적으면 하나도 안 맞는걸까요? ㅜ.ㅜ

L 개꿈이기 때문입니다... =3=3=3

제가 아는 분도 한 번호로만 몇년째...

ㄴㄴ 한덕호님 그리 확인사살 안해주셔도.. 크흑~~ ㅡ.ㅡ^

한 번호를 5장 사는것과 한장사는것... 당첨금이 똑같이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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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혼자 당첨되면 몰라도 여러명 되면 다르구나...ㅋㅋ 바보...

제가 아는 한 분은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번호를 불러주셨다는데<br />
깨고 나니 기억이 잘 안 났다 합니다. 그래서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었는데<br />
확실히 기억하는 앞 숫자 몇 개만 맞고, 뒤에는 틀렸다더군요.<br />

실제...야그 <br />
약 5년전쯤..우리 형님의 꿈야그 ..친형님의 꿈입니다. <br />
어느날 형님집에 이미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와 고조할아버지..그리고 아버님께서 아주 커다란 자루에 방울 토마토를 한가득씩 짊어지고 오셨답니다... <br />
방안에 들어와 자루를 풀어 놓고 조그만 치부책만한걸 건내주는 데 펼쳐보니 그 안에 번호 6개가 적혀 있었죠. <br />
형님은 일어나자마자.. <br />
아~ 계시구나 <br />

로또 판매인으로 한마디 하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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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는 사람 간혹 있습니다. 그게 당첨 되다니 억세게 운이 좋다고 밖에요...

제가 초창기 로또할때 꿈에서 번호보고 4개 맞춘적 있습니다<br />
2개는 아리까리했는데 한두숫자 빗나가더라구요 근데 이천원 딱 한게임만 샀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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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돈 받으러갔더니 창구 아가씨가 한게임만 했냐고 더 아쉬워 하더라는 ㅎㅎㅎㅎ

추첨식 복권때 얘깁니다.<br />
평소 복권을 거의 사지않는데 그주에 과 친구들이 사길래 덩달아 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에 꿈을 꿨는데 흰수염 길게 기른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제 생일이 당첨번호라고 알려주시더군요. 이거 뭐 흔하디 흔하고 뻔하디 뻔한 스토리잖아요.<br />
그냥 복권 하나 샀다고 이런 꿈도 꾸나보다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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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제 생일이 1월 23일이라고 했을때 그주 당첨번호가 각조 112233

4개는 여러 번 맞춥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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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나머지 2개는 ..ㅠㅠ

2개 3개 같은 번호로 샀던 적이 있네요. 물론 꽝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