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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빵 터지네요..<br /> 보고만 있어도 막 가슴이 답답해지네요..어우 윗층 스트레스 폭발할듯..
선풍기에 뭘달은건지.. 천정 벽지 다 벗겨지겟어요<br />
이거 보고 안 웃으면 정신에 이상 있을듯해요 ㅋ ㅋ ㅋ ㅋ ㅋ
저렇게 하면 소리가 잘 전달이 안됩니다.<br /> 콘크리트 사이에 일정 공간이 있고 그 아래 천정이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를 직접 타격하지 않으면 <br /> 별 효력이 없습니다..
저도 윗층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 여러방법을 다 각도로 찾아 보고 있습니다.. ㅎㅎ
윗층보다 아래층 당사자의 고통도 클 듯 합니다. ㅎㅎ
ㅋㅋㅋ 넘어갑니다...^^
저 안웃었는데..<br /> <br /> 저 이상한가요 ㅜㅜ<br />
본인만 더 씨끄러울듯 한데요
저도 안웃겼습니다.뭔가 더 있겠지 했는데 .ㅎㅎ<br /> 저정도로는 윗층에 데미지 못주고 오히려 당사자가 더 피해볼듯 합니다.ㅠㅠ
ㅋㅋㅋㅋ<br /> <br /> <br /> <br /> <br /> <br /> 역쉬 아파트는 사람 살곳이 안됨...ㅡㅡ^
저거 틀어 놓고 하룻밤 친구집에 가서 자면 대박~~~
ㅋㅋㅋ 이번달에 주택으로 이사갑니다
아랫집 애기 태어났다고 초인종 누르지 말고 노크 하라고 팻말이 현관에 걸려있더군요.<br /> 그래서 저희 집 깨금발 모드로 지내느라 식구가 전부 종아리에 알 생겼어요.<br />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간만에 빵~~터졌심돠....<br /> 감솨함돠...
와.. 권윤길님께서는 알아서 신경써 주시는 이웃천사셨군요... 저는 세달 안된 아기가 있는데 윗집에서 너무 쿵쾅대서 아기가 자다깨는 일이 자주 있네요.. 그래서 최대한 정중히 조금만 신경써주십사 말씀드렸는데 더시끄럽게 운동회를 매일 하더군요... 그냥 포기했습니다...
윗집 이쁘게 생긴 18개월 여아가 장난감 등을 엄청 집어던집니다. ㅎㅎ 저희 집이 엄청 부실공사라 핸폰진동오는 것도 들리거든요.. ^^ 이 아이는 잠이 없어서 저희들이 잠든다음에 놀아요.. ㅠㅠ<br /> 그래도 아이 엄마가 엄청 신경쓰고 미안해 하셔서 잘 지냅니다. ^^<br /> 지난 번에는 아이 좋아하는 달달한 귤도 한박스 가져다 주었네요.. ^^ (18개월 아이에게 바치는 잘 봐달라는 뇌물? ㅎㅎ)
이판사판,자폭,가미가제...^^
ㅎㅎㅎㅎ 저럴바엔 그냥 최상층으로 이사가는게...
얼마전에 어디서 우퍼로 공격하는거 봤는데 웃겨요 ㅎㅎㅎ<br /> 우퍼를 거꾸로 천장에 딱 붙히고 힙합 같은걸 틀어놓던데 ㅎㅎ
저도 우퍼 봤는데 부착시키는데 너무 힘들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고. 윗집의 윗집 어린애가 뛰어다니는데.그소리가 우리집까지 심하게 전달되네요.밤이고 낮이고..이젠 국가에서 뭔가 대책을 세워주어야 할듯.
부실시공이 문제입니다.....돈 남겨 쳐 먹으려는 건설업자들의 비양심......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