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인간과 관계에 대한 교육이 전무하기 때문일까요? 아니 기사에서도 나오듯 가학적인 성향을<br /> 드러나게 하는 환경의 문제일까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가 여러 모습들로<br /> 나타나는데 학교에서 드러나는 폭력과 왕따 문제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br /> 이러한 문제제기는 사실 오래전부터 계속되어왔는데 실제 근본적인 처방은 전혀 안 이뤄지는<br /> 현실. 폭력과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하더
현재 여러가지 이유로 조선, 스포츠조선, 동아, 한겨레, 시사인 보고 있습니다.<br /> 조선, 동아가 지면수가 적지않아서 쓰레기 기사가 아닌 기사들도 있습니다.<br /> 물론 아주 많지는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