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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나꼼수를 듣고 나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02 16:19:30
추천수 3
조회수   1,336

제목

이번호 나꼼수를 듣고 나서

글쓴이

최준 [가입일자 : 2001-09-15]
내용
봉도사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크군요.



나꼼수 절반정도가 비는듯한 느낌 그 화려한 말빨이 그립습니다..



그전 31회를 듣고 있자니 봉도사도 보고싶고.... 언제가 됐든 봉도사 나오는날



아이들 데리고 풍선들고 갈까합니다. 이유는 그옛날 분당에서 노통 봤는데 그때 귀찮아서



그냥 지나친게 아직까지 마음에 걸리네요. 아들데리고 사진이라도 한장찍어서



남겨 놨어야 했는데요. 이제는 더이상 항상 지나놓고 후회할일은 안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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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 2012-01-02 18:05:22
답글

도지사껀 방송중 뿜었습니다 ㅎ<br />
이젠 허전함이 있겠지만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꼼수 뉴스를 들어야겠죠<br />
무상급식 가카도 먹을날을 기다리며 ㅎㅎ

김태훈 2012-01-02 19:02:04
답글

민주당 대표 후보 특집이 상당히 기대됩니다. 아직 표를 결정하지 못한분들께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br />
사실 봉도사와 가까운 후보가 둘정도 보이는데, 꼼수측에서는 중립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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