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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뜯어서 자석이나 빼서 쓸까나..<br /> 나머지는 쓸데가 거의 없죠.
외장하드독을 구입하셔서.음악으로. 꽉 채우세요
원반 아주 반짝반짝하는게 좋더군요.ㅋ
플레터를 거울로 씁니다.<br /> 주물 케이스는 재떨이로 씁니다.<br />
재떨이로 왔다더라는. ㅡㅡ
아까워 모아 놓았지만 결국 버리게 되더군요....
그 시절 하드가 요즘 USB 메모리보다도 작네요...
어느 DIY 홈페이지 보니깐 플래터에 1부터 45까지인가 줄그어서 로또 번호<br /> 찍기로 사용하는것도 있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