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
‘디도스 수사’ 최구식에 귀띔한 인물은김효재 청와대 수석이었다
[한겨레]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전 비서 공아무개(27·구속 기소)씨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누리집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로 공격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기 전날, 이를 최 의원에게 미리 알려준 청와대 인사(<한겨레> 12월30일치 11면)는 김효재(사진) 정무수석인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앞서 김 수석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도 조현오 경찰청장과 두 차례 통화를 한 사실이 알려져 '외압' 의혹을 산 바 있다......[중략]
청와대 김효재와 최구식은 조선일보 출신...
역시 모든 음모의 배후는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