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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위험한 꿈을 꾸었습니다. 2012년도 첫....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02 08:36:40
추천수 0
조회수   947

제목

[Cooly]위험한 꿈을 꾸었습니다. 2012년도 첫....

글쓴이

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내용
올만에 뵈요...그동안 몸이 아파서 누워서 지냈습니다.

이유는 감기 몸살...ㅠ_ㅠ



오늘 2012년도 첫 출근전에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정말 위험한 꿈이었습니다.



꿈에...

2012년도 첫 출근을 위해서 세면하고, 치카하고 옷입고 통근버스타고 출근.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깜놀해서 일어나보니 꿈이네요. ㅠ_ㅠ

아오...지각을 겨우 면했습니다. 옷을 대충입고 나왔더니 춥네요.



2012년도 모두 대성하시길 빌께요.

허망한 꿈보다는 작은 일에 충성해서 좋은 결실 많이 이루시길 또한 빌께요.



특히 저에게 문자주신 곪은 닭알님....답변 못드려서 죄송...손꾸락이 떨려서요. ㅠ_ㅠ



올해엔 저도 diy쪼끔만 할라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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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2012-01-02 09:24:22
답글

기수님 감사합니다만.....<br />
<br />
2년전에 빌려간 JBL은 잘 있습니다. 조.만.간. 가져갈텐데요....<br />
언젠가 드리겠지요. ㅋㅋ<br />
근데 2년이 된것은 보통 그냥 들어라 그러면서 주지 않나요?ㅋ

노승민 2012-01-02 09:58:11
답글

ㄴ 기수님 셋째 완죤 늦둥이 낳으시면 낳겠습니다. ㅠ_ㅠ<br />
2012년도는 제 낭심 묶는 해입니다. ㅠ_ㅠ 마음의 준비가 되면 진행할라구요. ㅠ_ㅠ...<br />
자판기에서 가루없이 물만 나오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ㅠ_ㅠ

kdugi3@naver.com 2012-01-02 10:01:31
답글

오오 이거슨 고급정보 기수을쉰 저도 방문좀 드리겟습니다. . .

kdugi3@naver.com 2012-01-02 10:17:01
답글

둘째는 오픈한Am5로 주셔요^ㅡ^

안영훈 2012-01-02 10:19:14
답글

저도 주말내내 감기몸살로 떡실신,,,ㅠㅠ<br />
<br />
낭심 묶는 것도 자작하시는 거죠?

염일진 2012-01-02 10:54:07
답글

위험한 꿈?이라니....<br />
적어도 A양과 데이트하는 꿈 정도는 되야 위험하지요..ㅋㅋ

노승민 2012-01-02 11:46:22
답글

재형님 그 JBL이란것은 jBL회사와 부동의 삼미회사의 기술제휴로 둘잡스컴페니에서 만든 스피커입니다.<br />
<br />
영훈님은 제가 diy해서 die해드리고 싶네요. ㅠ_ㅠ<br />
<br />
일진님, 그런 꿈한번 꾸고 싶네요. ㅠ_ㅠ

김주항 2012-01-02 11:54:05
답글

가장 위험한 꿈은<br />
낭심 묶꼬 지내다<br />
넷째 낳능 검뉘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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