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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오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02 02:11:45
추천수 6
조회수   853

제목

우리집 오피

글쓴이

양준영 [가입일자 : ]
내용
건물을 얼마나 개떡같이 지었는지 윗층에서 윈도 부팅소리가 아침에 들립니다....



얼마전 오피 주인이 융자끼고 좀 사라고 말하길래 언제든 빼준다고 했습니다...



요즘 소음 문제는 아침 저녁 새벽으로 기침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가끔 엘베에서 만나면 감기 좀 낫냐고 물으면 웃음만 지을뿐.....



뭔 새벽에 잠이 없냐고 물으니 불면증이 조금 있는 거 같다며...



하루 종일 기침소리가 끊이지 않으니 무지 신경쓰이네요.....



그리고 가끔 소주 한잔 같이 할 때는 부칸이 침몰시킨 거 맞다고 하지 않나.....



예전에 옆집 여자가 새벽에 남자 놈불러다가 얼마나 격렬하게 하는지



옆에 자다 깬 우리집 개가 다 짖길래 안말렸습니다.....



건물 개떡같이 짓고 부도낸 놈이 잘못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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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강 2012-01-02 08:23:49
답글

최근 덕산온천 들렸다가 잔 모텔에서 격렬한 그 커플의 기억이 새록새록...

이기철 2012-01-02 11:47:31
답글

사생활을 다같이 공유하며 사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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