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사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가입후 십여년동안 즐거우나 슬프나 항상 찾는 곳은 이곳 우리 게시판이네요.
모든 회원님들이 언제나 따듯하게 품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진심으로 형님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요.
우리 게시판에는 몇분 계셔요.
김영선님.고광민님.이경호님.홍승표님.김연수님. 이두석님.그리고 김효원 동생님..^^
등등 여러 형님 동생님분들..
요즘은 다들 잠수중이시네요.
여러분들 특히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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