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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산세 토지분과 주택분 해서 한 삼백오십만원 <br />
종합부동산세 (6억초과로) 전에는 기백만원정도 되었는데 요즘은 많이 내려서 기십만원수준 <br />
관리비 월 사십만원정도, 그리고 구매할 때 취득등록세가 좀 크구요. <br />
뭐 대략 그정도 안될까요? 자세한 것은 패스~<br />
그런데 10억을 주택으로 묶어두는 비용, 즉 은행이자가 나가는 것이겠고.. 다행이 주택가격이 오르면 <br />
은행이자야 아무것도 아닌

지역 의료보험 이시면 의료보험비 엄청 오를껍니다.

세금 내는것보다 훨이득이 크기에 지금 까지는 돈 조금만 있으면 대출끼고 전세끼고 집샀습니다.집한채정도라면 세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박창원님 말씀대로라면 1년에 대략 900만원 나가는건가요 ? ㅡㅡ<br />
전세일경우 2년 정도면 다시 계약하는데 중계 수수료 적지 않은 돈이던데 계속 내야 하는건가요 ?

전세 연장일 경우 중계 수수료는 받지 않던데요? 그게 관행인지 원칙인지는 모르겠네요.

아 감사합니다

전세는 수수료는 한번 주면 끝이아닌가요? <br />
그다음은 주인과만 대화해서. 부동산은 모르지요. <br />
설사 그렇게 주는 것이라 해도, 알리면 주인도 복비 내는데 굳이 부동산에 연락할 필요가 없는거구요. <br />
그런데 집사시면 그리고 전보다 집이 넓어지면, 소소하게 미처 생각치 않았던 돈이 수월챦케 들어갈겁니다, <br />
도배장판에 대충 쓰시던 가구나 커텐들도 바꾸고 싶어지고, 이웃과 비교하게 되고, 생활 수준도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