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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곤 하더군요....택시 타면 기사님들 그렇게 운전하시더군요~<br />

번쩍이지 않으면 안찍힌겁니다만...그 자리가 카메라 동작을 안하는 자리라고 확실히 알고 있는거겠지요<br />
하지만 남의 차가지고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겠지요....<br />
만약에 찍히면 누구 책임인가요? 물론 대리기사가 요금이야 내주겠지만 보험의 할증은 어떻게 되나요?

대리기사분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굉장히 거칠게 운전하는 기사분 있습니다.

아이고 뭐 그런걸 가지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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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머니가와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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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자 어떻게 높여요?? 이거 빽미러 어떻게 조절해요?? 이거 차가 참 이상하네?? 이거 뭐는 어떻게 해야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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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다 알려주다 참다 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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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운전 교습하러 오셨서요??? 걍 대충가세요좀...... ㅠ,.ㅠ"

올림픽대로는 3,4차로가 안찍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카메라 렌즈가 사시면 어쪄죠..^;^...

제가 알기론 일반적으로 고정식 카메라는 1,2차로 위주로 찍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예외의 경우 강변북로 잠실방면 가다보면 좌측 진출로 우측 진출로 이런곳에는 안찍히는걸로 압니다 고정식에 경우 카메라에서 이십미터 전부터 천천히 가시면서 도로 바닥을 보세요 그럼 사각형 또는 육각형으로 실금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게와속도 감지 센서인데 그것이 있으면 찍힌다 보시면 됩니다

4차선에 경우 카메라가 하나이다 그럼 두차선만 찍는걸로 압니다 카메라 방향을 잘보세요 <br />
아무래도 안전속도로 다니시는게 안전하고 딱지값 걱정 안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

4차선 도로에서 카메라가 2차선에 한대있는 <br />
그곳이 올림픽대로 김포방향이라면 안찍힙니다. <br />
심지어 규정속도로 운전하고 있는데 뒤에서 하이빔 키시는 분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