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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전 이시간에 편의점에 담배사러가요 군것질거리하고...예전에는 올빼미 놀새족이었는데..<br /> 지금은 그친구들하고는 한명도 연락안다니..다들 먹고살기가 바쁘겠죠.
'맛동산'때문입니다.<br /> 먹으면 자꾸 손이 갑니다.
저도 담배 피는지라 한갑 사들고 왔음다. ㅎㅎ 호석님도 올해 좋은 마무리 하시길
체력떨어지면 더 못잔다고... 올해만 고생하시고 <br /> 내년부터는 허리 휘도록 주무시면서 일도 잘되시길.. <br /> 어흨. 저도 못자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성환 얼쉰도 뵙길 바래요. ㅎㅎ
ㄷ두루 두루 구현희님 포함 제이름석자 아시분 세밑 잘보내시고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기를...
시바스 넉잔 목었더니 알딸딸. 잘랍니다 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