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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좋은데 직장생활이 바빠서 안타깝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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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구해서 번창하세요.

주방장만 갈으시면되죠

저.... pay만 많이 주신다면 저라도,... 굽신굽신.... ^--^

아~~ 요리라면 내가 정말 한 요리 하는데... 그래도 안 되겄쥬?^^

제가 칠성급 여인숙 요리사 출신 임돠 ㅡㅡ;;<br />
에드워드백이라고<br />

식당들이 대부분 주방 때문에 골탕을 많이 먹는다면서요? <br />
여기나 저기나 살아가기가 만만칠 않네요...<br />
가끔은 한 번씩 뒤집어 엎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도져히 그들읨 만행? ㅋㅋ 을 바라볼수 없습니다.ㅋㅋ <br />
좀 웃고 즐기면서 일하고 싶네요,ㅠㅠ <br />
인간성 좋으신분 줄서세요,제가 모든것 전수해드립니다.^^

그들의 만행도 함 공개해 주세요.<br />
가능하면 과거와 현재의 태도가 어떻게 변했는가도요.<br />
<br />
제가 그런거에 좀 관심이 있습니다.

연봉만 맞으면 제가.....<br />
성공적인 체질개선이 되시길~~~~

제가 편의점만 아니었어도 ㅠ,.ㅠ

결론은 지금 주방 아지매가 안 이쁘다는 거죠? ㅡ,.ㅡ;

ㄴ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안 날씬하다는거겠죠....ㅜ,.ㅜ;

저도 주방일 배우고 싶은뎅...ㅜㅜ

오징어하면 전데 말이지요.~

주말만이라도 가능하다면 저라도 ㅠㅠ 요리 배우고 싶어요

아, 제가 조금만 늙었어도...<br />
한 10년 뒤에 다시 모집하시면 안될까요?

아,제가 20년만 젊었어도.....ㅜ.ㅠ^

이제 정말 분위기 좋게 만들겁니다. 주변에 남여불문 모두 소개좀 시켜주세요,

제 동생 놈 소개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일하면 착실하게는 하는데, 도전정신이 없어 몇년째 놀고 있네요.

아, 80년생 남자입니다. 면접이라도 볼 기회가 된다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놀고 있는 우리 마눌님 추천합니다...^^;;...일잘하고 부지런하고 정직하지요...^^;;

식당은 조선족 아줌마들이 일하는 게 성실하고 낫습니다. 일단 사장말을 잘 따르고 무얼해야할지 잘 압니다. <br />
주변에 아는 조선족이 많은데 면접보고 싶으시면 메일로 휴대폰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연락 드려 보라고 하겠습니다. 정식 취업 비자로서 불법성은 없습니다.

두달정도만 참으세요...ㅎㅎ<br />
그때쯤 시간이 될꺼 같아서....

10여년 전에 강남의 불고기 집에서 지배인으로 일했었는데.....<br />
주방장의 위력이 웬만한 도지사 저리가라 였습니다..ㅠㅠ<br />
그나마 사장님도 한가닥 하시는 분이라(여사장님..) 어느정도 휘어잡을 수 <br />
있었지만 징글징글 하게도 소위 말하는 곤조를 부리더군요...<br />
주방뿐 아니라 심지어 홀까지도 손아귀에 넣어서 주락펴락 하는데....<br />
현민님의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br />
부디 성

위치가.......??

오징어는 먹는것만 잘해서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