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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및 당대표 후보자들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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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15: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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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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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및 당대표 후보자들에 대해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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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관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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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경선에서 한명숙,박영선,김부겸,박지원,박용진,이강래,문성근,이인영,이학영씨등이 최고위원 및 당대표 후보자가 대었습니다.
박지원,김부겸,이강래가 대면 도로 민주당에 휘규 입니다.
많은분들이 김부겸은 대구에서 나온다니 참 높게 평가 합니다만 손학규,김진표와 같은 라인 입니다.정치인을 평가할때는 그사람만 보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소리 밑지 않습니다.
한명숙님은 존경스럽지만 만67세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쓰레기당도 최고위원을 20대에서 뽑고 혁신적인 개혁이라고 합니다.이분이 당대표가 된다면 젊은사람을 투표장으로 끌어 드리는건 힘듭니다.
문성근,박영선씨는 말안해도 많은분이 아실 겁니다만 박용진,이인영,이학영씨에 대한 정보는 많이 모르십니다.
박용진:만41세,민주노동당,진보신당 출신
이인영:만47세,전국대학생대표자 협의회(전대협1기 의장),전국회의원
이학영:만59세,YMCA사무총장출신으로 시민 운동가
여야 1:1구도로 가기 위해서는 당대표만은 젊은 사람이 대어야 20,30대를 끌어 올 수 있습니다.그밥에 그나물만 뽑아주고 개고생하고 욕이나 할게 아니라면 이번만은 제대로 뽑았으면 합니다.아쉽지만 지금으로써는 민주통합당을 대신 할 당은 없습니다.된다는 보장은 없으나 이대로는 안된다는걸 모두 아실 겁니다.정치꾼들이 못바꾸면 우리가 나서서라도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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