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국호인 ‘대한(大韓)’은 조선 말기 고종 때 청(淸)의 속박에서 벗어나 독립하고 제국으로 발전한다는 의미에서 옛 삼한(三韓)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인데 3 ·1운동 때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고 하여 민주정체를 표시하였고, 1948년 정부 수립과 아울러 정식 국호로서 현재에 이른다.
[출처] 국호 [國號 ] | 네이버 백과사전
고종은 마한 진한 변한을 합쳐 대한이라고 하였는데 통일된 한반도에는 대한과 조선 중에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우리 세대에 통일은 이러납니다. 하지만 통일에 대한 비용을 걱정하지만 지금 섬과 같은 남한이 지리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육로가 생겨나고 독일과는 달리 산업이 다양해 남한 인구의 반인 2천만명을 흡수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매스컴을 보면 정부가 지나치게 통일 비용을 걱정하는데 그 많은 돈은 기업에 쏟아붓고 부채 탕감에 멀쩡한 공기업을 팔아먹으려는 수작이 우습기 짝이없습니다. 통일 이후 국방 비용은 대외적으로 국가 자위적인 위치에서 현저하게 줄어들겁니다. 개성공단에서 북한 노동력의 평가는 매우높습니다. 남한 인력 수준과 동일해 기술 습득이 중국인과 같은 외국인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남한 사장들은 전합니다. 한반도 통일로 자주 국방과 대륙과 육로가 열리고 천연 자원이 남아있는지는 모르지만 긍정적인 게 많이 있습니다. 통일은 기업에게도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독일의 민족성과 한국의 민족성은 아주 다릅니다. 빠르다? 빠른 회복력과 위기를 기회로 잘 활용하는 방법, 교과서대로만 움직이지 않는 기민한 대응력이 많은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통일된 한반도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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