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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로 살다 가는 것도 복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2-27 14:56:42
추천수 0
조회수   433

제목

생로병사로 살다 가는 것도 복입니다.

글쓴이

한현수 [가입일자 : 2008-05-23]
내용
작월 11월 말,

가친께서 76세를 일기로 이 세상을 떠나시고 나서 생각해본 말입니다.

고생만 하시다가 가셨더라도 그래도 위안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리운 눈물이 납니다.

아벗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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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2011-12-27 15:28:41
답글

인생의 '고'의 연속이지만 또한 즐거움도 많죠. 아버님 돌아가실때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것이 회한으로 남더군요. 저도 그리울때면 가끔 혼자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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