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같은 돈암동분이시군요~~<br />
반갑습니다~<br />
아리랑씨네센터에서 <br />
"투모로우 "볼때 생각나는군요^^

화장실 가고싶은 마음에.....어쩔 수 없네요~

전 내일 그거 안보고 셜록 홈즈 볼거에요....^

저도 모레 그거 볼꺼에요...^^

저는 이브날에 여친에게 오늘 예매했다. 23시 50분까지 가면 된다. 라고 하고 23시 10분에 영화관에 도착했습니다. 예매표를 딱! 보는 순간... 22시 50분 시작... 눈에 뭐가 씌였던 건지, 헐레벌떡 입장하였으나 25분은 상상속으로...<br />
미션은 항상 마지막에 반전이 주였는데, 이번에는 쫌 약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졸지 않고 끝까지 봤습니다.

나두 보구시픈데....

확실히 재미는 있든데요?<br />
별생각없이 대충 보기엔 괜찮은듯..<br />
음향 효과가 참 좋더군요.<br />
늘 같은 영화관(상영관은 틀리지만...)에서 보기때문에.. 이번 것은 괜찮았습니다.<br />

박상욱님, 반갑습니다. 전 정확히는 정릉동이죠. 아리랑 바로 건너편입니다.<br />
박병국님, 그냥 어제의 제바램이었죠.ㅎ<br />
염일진님, 슬픕니다. 제가 잼나다고 했는데 말이죠.<br />
김동규님,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재미있어요.<br />
전범식님, 저역시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환장하겠어요.

가게 여직원이 보시곤 별로라해서요...~

이종호님, 부인께 간청해보세요. 혹시 압니까 선선히 허가해주실지요.<br />
양경모님, 언제부턴가 큰고민없이 가볍게 영화를 즐기기에 딱좋은 영화였어요.

염일진님은 저보다 가게 여직원을 더 믿으시는군요. 다 알았어요.ㅠ.ㅜ<br />
<br />
<br />
가만, 당연한건가?

마이웨이는....망한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저는 별로 재미있게 보진 못해서 시리즈 중 제일 별로 였다고 생각하는데요,<br />
암살자로 나오는 프랑스 여배우는 아주 마음에...^^

정영회님, 검색해보니 손익분기점이 1천만명이라네요.<br />
갈길이 험하군요.

신정섭님, 저희 가족도 결론이 갈리더라구요.<br />
그 여배우가 프랑스배우였군요. 전 무기상 뒤켠에 '유리'라는 한글이 반가웠어요.ㅎ

저도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잠시도 한눈 팔수 없었다는,...

한승호님, 동지를 만났습니다.ㅎ

마이웨이 망하기 3초전 이라고 하네요. <br />
친구가 미션임파서블 봤는데 재밌다고 추천 해주네요. <br />

아니 우째 셜혹 홈즈 보겠다는 동지는 없나유??

안형렬님, 제가 올바른 선택을 했군요.ㅋ<br />
염일진님, 대세는 따르라고 있는겁니다.음홧홧

ㄴ고자질쟁이....ㅡ.ㅜ^

첫째 둘째 때문에 극장구경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ㅠㅠ 불업습니다 ㅠㅠㅠ

아들이랑 보려고 수요일 조조 예매했어요. 재미있어야 하는데.

지난 토요일에 조조로 아들과 같이 봤는데, 일단 돈이 아깝지는 않더군요 ...다만 전편에 비해 반전 없이 다소 단순한 스토리가 좀 아쉽더군요.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기에는 폭력적인 장면이 꽤많이 나오구요 <br />

엔딩크레딧 나오자마자 불켜길래 따졌습니다.정말 짜증나죠.

토요일 아침에 조조로 와이프랑 봤는데 재미있어요

중요장면에서 커다랗게 "유리"라고 써져있는 화물상자가 몰입을 방해하더군요.<br />
항구에서 대우일렉 상자도 보이고.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br />
나중에 제2롯데월드 완공되면 MI 6쯤 찍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I도 이젠 그런식으로 사람들 안달스럽게 만드는건 그만해야죠...아이디어 짜내서 1편처럼 언제봐도 오금이 저라게 만들어야,,,,,

전 중간에 살짝 자불어서 스토리가 끊겼다능...ㅜㅜ

저도 보다가 잤습니다

김기수님, 염일진님께 함부로 농담하문 클나겠군요.<br />
이상태님, 저는 두아들이 있는둥 마는둥 합니다.<br />
황현님 이사람 믿어주세요.<br />
최상국님, 제 큰아이도 반전이 없어 전편에비해 아쉽다 하더군요.<br />
오상헌님, 정말 그러면 안되죠.<br />
오세윤님, 유비는 어쩌라구요.ㅋㅋㅋ<br />
이문석님,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br />
장순영님, 전편만한 후편이 없는건 만고의 진리 같습니다.<br />

참 야그하시기 좋아하는 분들 넘 많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