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와 현정은의 방북을 보면서 노무현 재단측의 조문 불허한 것은 정말 졸렬한 처사로 생각돱니다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의 방북허용 으로 내세운 논리가 김대중 대통령 서거와 정몽헌이 죽었을때 북한에서 조문단을 파견했기 때문이라는 상호주의 논리를 펴는데 제 기억으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 하셨을때도 북에서 조문단 파견을 표명 했지만 쥐새끼들이 허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그러므로 비록 북측에서 조문단

을 파견 하지는 못 했지만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충분히 예를 표할 의사가 있엇던 것 입니다.그러면 권양숙 여사와 노무현 재단측의 조문요구는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마땅할 것 입니다,전 대통령 부인을 일개 장사꾼인 기업의 회장 만큼도 대우하지 않는 쥐새끼들 처사에 화가나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열받는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