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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같이 물려 있는 전등을 한놈씩 죽여보세요. 안정기 불량일수도 있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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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 누전 버튼 물러더 떨어지는지 확인하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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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있는 회로와 같은 상에 물려있는 전열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상전류도 한번 체크해 보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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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등 불량. 2) 같은 상에 과전류를 먹는 전열기구가 같이 물려 있을 수도 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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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누설전류가 있는데 누

조도가 떨어진다는것은 전압이 주원인이고 다른회로는 이상없다면 누전도 아닙니다 신축건물이면 회로결선에 문데인거 같습니다 이경우에는 전원측전압말고 전등에서 재도 알수없고 다른전등켤때 조도강하가 연동되는지

연관관계로 짐작하고 배선을 확잉해 보셔야할듯하고 오래된건물이고 연관관계가 없으면 배관내부에서 혼선된것도 염두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럴때는 단자함등을 툭툭 쳐보시면 글

할수 있으면 조도 강하시 전등기구 전원을 테이프를 벗겨서 전압을 재보시면 확실할텐데 .. 전등기구 수명이 다되도 조도가 들라꺼리기도힌데. 원인나오면 답글부탁합니다

등기구 하나만 반불이 들어온다면 안정기만 교체해 주면 해결됩니다만 전등라인 1회로가 전부 그런 경우는 못봤는데요...제 생각에는 차단기가 제 역활을 못해주는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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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배선용차단기 or 누전차단기) - 배관(전선입선) - 안정기(자기식 or 전자식) - 형광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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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어 차단기가 있다면 거기에 문제가 있는 전등라인를 물려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안정기를 교체해야 할 것 같습

많은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글 올리기전 분전반에서 다른 차단기에 물려봤급니다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그리고 상전류 체크도 문제 없었습니다. 결선 문제도 생각해봤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밝아져서 도대체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안정기를 교체해봐야 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