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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박스 사다 놓고.. 사무실서 마십니다..<br />
<br />
가격대비 현존하는 최상일듯한 느낌이..

근데 제 형편엔 좀 비싼데..<br />
천만다행으로 다른 동료는 눈독을 안들이네요.<br />
자기들 입맛에 안맞다고..안그럼,감당이 안될텐데 말입니다..ㅎ

찌찌뽕,,,,저도 지금 마시고있어요,,,,카누...............

ㄴ우리가 티비 광고에 너무 현혹 된 것은 아니가요? ㅎㅎ

카누가 뭔지 몰라서 끼어들지 못하겠어요.<br />
어릴때부터 워낙 커피와 안친해서 커피에 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거든요.

ㄴ시냇물에 타고 노는 카누는 아닙니다..최소한...^ㄴ^

겨울에 배 타시는 줄로 알았습니다.^^

저도 가게에 자판기가 있어서 믹스커피는 얼마든지있는데<br />
하루에 몇잔씩마시니 너무 달아서 부담스러워서<br />
원두사와서 내려먹는데 아...이건 귀챦고.....<br />
그래서 와이프가 카누를 사주네요.,.,,<br />
빨간색 하나 노란색 하나....<br />
이름은 잘모르겠고<br />
노란색이 설탕이 약간 가미된듯 좀더 부드러운맛이네요...

급검색해보고 왔어요.<br />
저에겐 설탕이 안들어갔다는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가 딱이겠어요.<br />
좋은정보 고맙습니다.ㅎ

염일진님 덕분에 지름신이 강림했어요.<br />
다크로스트 30봉지 주문했네요.ㅋ

괜찮은넘으로 좌표하나 주세요,,저도 지르게요, 뭔지 몰라서 못지르겠어요,,자판기커피 이제 지겹습니다.ㅠㅠ

현민님 그냥 마트에 가시면 커피 코너에 쫙 깔려 있습니다...~

겨울에 배 타시는 줄로 알았습니다.(2)<br />
배는 가끔 타줘야 함뉘돠.<br />
ㅠ.ㅠ

아,,그런가요??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네요,ㅋㅋ

공유가 광고해요 ^^ 맥심의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요즘 봉다리 커피의 새로운 흐름인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저도 수프리모하고 카누를 사다놓고 마시고 있습니다. 시중의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하고 큰 차이를 모르겠다는 점도 장점이고요.ㅎ

다크로스트 카누 한잔 하고 있습니다. 원두가 아쉬울때 딱이더군요.

저도 다크로스트 업무보면서 한잔 금방 마셨습니다.<br />
마트에서 30 봉 행사하길래 샀는데 예상보다는 마실만 하네요.^^

이추위에 배타는줄 알고 들어온 1인

그냥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이나 크림 넣지 않은 맛이던데요. 맛있습니다<br />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스턴트 커피에는 기본적으로 설탕과 크림을 넣어 마셔왔고<br />
그냥 인스턴트 커피 가루만 녹여서 마셔본 분들이 별로 없어서 새로운 맛처럼 느끼는 것일거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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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이과수커피가 제일 맛있더군요. 한때 여기서도 회자되던 커피이지요<br />
자유자료실에서 '이구아수' 또는 '이과수' 라고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이추위에 배타는줄 알고 들어온 1인 ... 여기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