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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자고 전화기다리다가... 그걸 숨기기 위해 '서민 생각에 잠이 안 온다'라고 했다죠?<br />

꼼꼼하게 콜렉트콜로 걸었나 봅니다

생각할수록 창피하네요.

폰피싱에 걸려서...돈만 날려따고 합니다........ㅠ.ㅠ

했으면 자랑하는 기사 나왔겠죠

일개 회사도 아니고 국가가 이런 쪽팔린 경우가 다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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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때려잡는 일에만 열을 올리고 정작 다른나라에는 더할수없는 비굴한꼴 당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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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서민걱정에 잠못 잔다는소리가 주둥이에서 나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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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내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아무리 비즈니스적인 거래라도 사람을 봅니다. 업무 말고도 그 사람이 사람으로 친구로 상대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속적으로 연락 맺는게 그 사람들 습성인데, 전화를 안 받는다는 건,, 대화할 가치가 없다는 거겠지요.

대통령은 모르겠고 한중 외교장관끼리는 20일날 통화했다는 기사를 며칠전에 본적은 있네요...

아직 통화시도중...<br />

원근님 말씀대로라면 일부러 피한게 확실하군요.. 그리고 외교장관끼리의 통화를 크게 떠들어봐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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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쪽팔린 일이니.. 조용히 넘어간듯하구요.. 그나저나 언제 통화가 될까요?

골프장 부킹전화도 아니고....

MB혼자 밀땅중이라고 착각하는 거 아닐까유?<br />
밀땅이 아니라 디스인데.

[세계일보]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추진해온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 정상회담’이 끝내 무산됐다. 중략<br />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이 대통령과 후 주석의 전화 통화를 포기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이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간에 통화가 있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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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하다..ㅋ

후진타오 폰 수신 거부 명단에 쥐가 있다는....

이번 전화사태 를 6글자로 요약하면 아래 와 같습니다.<br />
통화못하 엿 쥐~~!!

포기한다고 청와대에서 발표 했습니다.

전화해달라고 통 사정을 해도 안되는구만, 쪽팔리네.

어제도 가카께서 국격 말씀 하시던데우리가 알고있는 국격이랑 가카가 알고있는 국격이 다른거 같습니다

뼛속까지 친미질 한 결과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내가 외교해도 병박이 새끼보단 잘할자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엔 세차례에 걸쳐 정상간 통화가 있었습니다.<br />
'전화사용이 익숙치 않다'느니 '중국 정상들이 전화 통화를 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느니 하는것은<br />
지네들의 무능을 감추려는 거짓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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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22311091400994&type=1

영빈님, 누구나 알고 있는 비밀을 누설하셨네요^^

가카가 어제 중국 주석은 직접 전화 받는 경우는 없다고 구라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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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라면 뭐하러 통화시도를 했냐 등신새퀴야

등신들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골때리는 ㅅㄲ들!<br />
주어는 없다, 이누마!!!

그전화 ㅅ ㅍ 처리 아닌가요?

대화상대, 내용 보다도 <br />
말 섞기 싫으면 수신거부 합니다<br />
다른쪽에 붙어 정신없는데 <br />
나 라도 그러겠습니다

중국놈들이 은근히 사람을 가려서 대접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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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격에 맞춰서 대우해 주죠.. 쩝~

때넘이 가카에게 그레이크빅역을 날려줬네요.<br />
때넘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해는 되네요.<br />
쥐하고 상대하고 싶겠습니까?

발표 들어보니 중국의 신년 첫 국가간 회담이 우리와 있다더군요.<br />
예전부터 잡혀 있는 일정이지요.<br />
그래서 이걸 얘기하면서 중국과 관계에 문제 없다 합니다.<br />
혹시나 이거마저 취소되면......<br />
하게 되더라도 삐진거 달래려고 몰 또 퍼다줄지 걱정입니다.

북경반점에 나가사끼짬뽕시켰는데 거절당했답니다.

이거 부킹폰이리도 하나 나 줘야하나?

이제는 후진타오와 전화는 포기한듯 하며 아울러 변명을 퍼질르더라구요<br />
'뭐..이런 일로 정상들끼리 통화할 필요가 있냐..' 라고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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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신 따로 읍네요.<br />

지난 4년 어찌 보냈는지 제가 다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