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용을 위한 앰프를 찾고 있는 중인데 어떤 것을 구해햐 할 지 모르겠습니다.



장터를 들여다 보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너무나 많은 제품들...

마란츠, 그리고 그안의 여러모델들..2218등

피셔 220, 175, 450 등..

산스이 , 럭스만 , 이런 제품들을 보고 있는데, 갈 수록 태산이네요.



우선 궁금증을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분리형과 인티의 차이는 어떤 것인가요?

너무 전문적이지 않게 쉽게 이해(?)할 수있는 설명이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얼마전에 업어온 데논 3802 리시버로 주로 클래식이나 째즈를 듣고 있는데, 우연히 트랜지스터가 있는 캔우드 빈티지 앰프의 소리를 들어 보고 그 느낌이 떠나지 않네요. 따뜻한, 정감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스피커는 ar 스피커입니다. 빈티지는아니고요 ar9과 비슷하나 통이 훨씬 큰 스피커입니다. 이에 맞는 앰프를 추천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