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23차 정례회의를 열어 무자본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인 C모 회사를 인수 한 뒤 시세조정 등을 통해 유상증자를 성공시킨 다음에 유상증자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이 대통령의 조카사위 전 모 부사장과 함께 이 회사의 실질적 대주주인 이 모씨와 이 회사의 임원 김 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도올 선생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 <br />
단군이래 이런 지도자는 없었다는 <br />
연산군보다도 더 .. 못한 ,,, <br />
형님부터 사촌형님과 그아들 손윗동서 동서의 동생 처남의 동생 처남의 친구 고등학교 은사 조카사위 아들(내복동) 사돈(비자금혐의) 처사촌언니 처사촌오빠 학교친구(천씨) 등등..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이렇게 광범위한 경우가 있는지..인류역사상 이런 경우는 전무후무할듯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