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국정원 찍고 여성부 한 번 들르세요...ㅠ.ㅠ
ㄴ그렇게 되나요.? ㅡㅡ;;<br />
나탈리 망사로 밧다는.............
ㄴ아니 이러케 불순한 남자사람은 착하지 말임다..<br />
나탈리 망세도 좋아하지만 원장님 연주도 언제 한번 듣고 싶다고 하세요
이하생략 쩜쩜쩜쩜... 이 더 궁금한 1인...^^;
이하생략 쩜쩜쩜쩜... 이 더 궁금한 2인...^^;
투비 컨티뉴
...은 암것도 읍습니다.<br />
아무것도 없을거면서 애엄마한테 비밀로한 그거시 궁금합니더.
제목이 얼핏 보면 쥐바기 학부형으로 보이네요
웃자고 장난으로 보낸 문자라서 그랬숩니다. 원택님<br /> <br /> 증말 장난끼에 보낸검돠<br /> <br /> 나중에 장난으로 보낸 문자 때문에 제가 민망하다고 문자를 드렸더니<br /> <br /> 유쾌하게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끝... ㅡ,.ㅡ;;<br /> <br /> 왜 장난끼가 발동을 했는쥐. 무자게 주책바가지 였습니다.<br />
나탈리 망세는 누드 첼리스트입니다..좀 지나친 조크였다고 생각 듭니다만...<br /> 뒤 감당을 어찌 하실려구??<br /> <br /> 선생님이 만나자고 연락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