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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와"> 연합뉴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2-20 20:14:33
추천수 0
조회수   622

제목

<李대통령 "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와"> 연합뉴스

글쓴이

조민영 [가입일자 : 2011-05-27]
내용
미친쥐새끼와 연합찌라시답네요.

싸이코코메디도 아니구 이새끼도 빨리 뽀글이를 따라가야할건데...



"새해에도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보낸 새해 연하장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보낸 연하장에서 "올해를 되돌아보면 중산층의 삶도 쉽지 않았고 서민 생활은 더더욱 힘들었다"면서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모든 일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더욱 가슴 아프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은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냈고,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 역사적 성과도 거뒀다"면서 "또한 세계에서 경제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가 됐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새해에도 저와 정부는 어떻게 하든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고, 서민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맞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우편 연하장은 전직 대통령과 사회 각계 원로 등 6만5천여명에게, 이메일 연하장은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을 포함한 80만명을 대상으로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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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 2011-12-20 20:16:15
답글

제목이 오타네요... 정정합니다 "새해에는 일자리 하나라도 만들 것"

조민영 2011-12-20 20:17:34
답글

모바일이라 제목이 이상하게 올라간것 같네요;;

이태봉 2011-12-20 20:18:51
답글

L 헉! 민영님... 제 말은 그 말이 아닌데... ㅠ,.ㅠ

조민영 2011-12-20 20:23:09
답글

^^; 찌라시 기자색휘가 저따위로 제목을 올렸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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