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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까지 교체해본이후로 가스렌지로 바뀌어서... ^^;;;<br /> 어릴적기억을 거슬러보면 심지를끝까지올려서 아래쪽에보면 고정핀있는데 그걸빼고<br /> 새심지를 잘넣어서 고정핀꽂고 심지 를 최대로 내려서 살짝 내려가면 다꽂은겁니다..<br /> 만약 다내렷는데도 심지가 살짝올라와있으면 다시 꽂아야합니다...<br /> 혹시나 제품마다 방법이다를수있으므로....그냥 에이에스 센타에서 하시는것이...
아니 이런 난로가 아직 사용되는군요..<br /> 저같은 경우 그리 오래지 않은 심지라면 빼낸 후 <br /> 가위로 그 끝을 약간씩 잘라준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제가 왠지 오래된 물품들을 좋아 해서 저렴하게 하나 구입 했습니다...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유리심지라고...석면덩어리 겠죠<br /> 끝을 가위로 정리해주며 한동안 썻던 기억이 있네요<br />
이제 매달 석유통 들고 주유소 가기.
심지가 1cm정도 나오면 아직은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br /> 난로 켜고 끌때 그으름 냄새가 생각나네요..<br /> 난로위에 주전자 얹어놓고..<br /> 그 주전자 뜨건물로 커피한잔~ 캬하 그맛이 죽였던 것 같습니다.
유리심지는 끝을 가위로 잘라주는것보다는 한번씩 밖에 놓고 연료가 바닥나서 완전히 타서 끄질때 까지 태워줘야합니다....<br /> 정기적으로 그렇게 해주시면 그을음도 안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