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꼼수 기자회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21918522126159&outlink=1

현재 정봉주 관련 호외편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며칠전 나온 내용과 다른 내용입니다.



2. 이상득 관련 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19140109578&p=munhwa



3. BBK사건이 다시 미국 법정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0798.html



4. 정봉주 판결 관련 정동영 발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634&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 BBK건 관련 해서 개인적 전망

일단 일정이 땡겨진 것에 촛점을 두고 보면....

사법부의 독자적 판단시엔 무죄 가능성이 크고,

외압일 경우는 두가지 가능성이 같이 있지 않을지...

외압일 경우 일단 정황상 청와대쪽은 아닐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곳이 한군데 추정됩니다.

그런데 그쪽 입장 역시 두가지 가능성이 공존합니다.

유죄와 무죄 모든 경우에 득과 실이 있지요.

무죄가 득이 되는 경우는 요즘 이상득 의원 관련 뉴스들이 참고가 되겠고

앞으로의 줄긋기 작업의 일환이 되겠습니다.

유죄가 득이 되는 경우는 단체 이미지 관련 부분과 앞으로 선거에서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와 관계되겠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망각의 민족에게 1년의 시간은

이미지 회복에 충분한 시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유동층은 이벤트에 약하니.....

별안간 양심 선언한 신모씨의 경우도

시기를 지금으로 잡은 것이 본인 판단인지

조언이 있었는지도 변수가 되겠습니다.



http://j.mp/vRL9ut

관련 박영선 의원 인터뷰로 후반부에 위안부 문제도

재밌군요.



참고로 정봉주 2심때 유죄 내린 박홍우 판사는

과거 김명호 교수 석궁 사건의 그 판사.

대법원 판결은 이상훈 대법관이 중심인데

피디수첩 광우병 보도 무죄 선고 경력이 있군요.

무슨 정보가 있는지 야권에서는 유죄와 징역형을 예상하지만

여러정황상 제 소설속에서는 4건중 1-2건 부분 유죄 또는

무죄쪽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개인적 바램이 섞여 있어서 빗나갈 수도...

소설 내용은 괴담 우려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