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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플리즈~~
저는 결코 그들을 믿지 않습니다<br /> 솔직히 최후의 보루는 더더욱 아니구요<br /> 다만, 진실을 외면하지 않기를 기대할뿐..
마음이 편치 않네요. 잘 되야 할텐데...
용철인가 뭔가 하는놈 아직도 대법관 입니다. 어떤놈을 믿을수 있을까요? 착잡합니다.
좋은 방향의 판결이 나와도 그것이 사법부에서 mb 에게 등을 돌렸다는걸 의미하진 않습니다.
신영철같은 xx도 있습니다...대법관들도 믿을게 못되죠...
그들도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생활인일뿐 입니다.배운놈들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라면 더 독합니다.
믿을 넘이 따로 있지.....<br /> 회원님들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br />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기반으로 보면, 법이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최소한의 규범으로 윤리나 도덕보다 작은 개념입니다. 따라서 윤리적이나 도덕적 관점을 갖고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br /> 그런데 그런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단어인 '법리적'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혼란스럽게 합니다. 즉, 자기들만